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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1240 [신앙묵상 61] 아름다운 자, 느낄수 없는자 |4| 2020-11-14 양남하 1,2422
221249     지금이라도 하느님을 거부하고 사이비교주를 믿도록 강요당할만한 환경을 미연에 ... 2020-11-15 양남하 8512
221247     Re:[신앙묵상 61] 아름다운 자, 느낄수 없는자 2020-11-15 강칠등 4000
226413 아무리 누군가가 싫어도 해서는 안되는 말이 있다. 2022-11-15 이승현 1,24211
6768 한 사제의 아름다운 임종 1999-09-04 손희송 1,24178
25016 김성국님에게(2) 2001-10-09 김병화 1,24135
32315 다시 올립니다..혼배 좀 바꿔주세요 요런것 좀. 2002-04-23 유태훈 1,24117
36325 조민석 형제님 보셔요. 2002-07-20 김용자 1,24117
39040 하늘아래 부끄러운줄 아시기를 2002-09-19 문형천 1,24133
40702 이번 주 우리교회 목사설교.. 2002-10-15 강화길 1,2414
40708     [RE:40702] 2002-10-15 배진일 2806
110175 계약의 궤, 마리아---하느님의 걸작품이여 (제3편) |4| 2007-04-22 박요한 1,2418
113094 양정웅 형제님 입은 비뚤어도 말은 바로 합시다. 2007-08-29 권태하 1,24126
202894 † 찬미 예수님! ㅇㅇㅇ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-2- |1| 2013-12-25 김동식 1,2415
208676 아버지날 노인의 날 세계어버이날 만든 이돈희 선생 2015-03-30 이돈희 1,2413
210448 하느님이시여, 어찌 이럴 수가![2탄] |1| 2016-03-19 박윤식 1,2410
212092 우리나라의 국가 청렴도는 어느정도 일까요? 2017-02-03 이용목 1,2413
215499 테슬라와 에디슨의 교류 직류 다툼은 뻘짓 2018-06-11 변성재 1,2410
219941 말씀사진 ( 요한 11,35 ) 2020-03-29 황인선 1,2411
226443 천주교, 박주환 신부 처리에 대한 국민들의 반응 |1| 2022-11-16 홍성자 1,24111
8765 박은종 신부님의 외로움... 2000-02-18 이현주 1,24034
23546 침묵 (마음이 아픔니다) 2001-08-13 김현정 1,24018
105244 ♪40 50대 노래 모음♬ 2006-10-14 노병규 1,2404
137782 가좌동 성당 홍성남신부입니다 |25| 2009-07-17 홍성남 1,24035
137783     Re:가좌동 성당 홍성남신부입니다 |2| 2009-07-17 한병우 58318
137817        맞는 말인데요 |5| 2009-07-17 이승복 3045
161553 천주교의 4대교리...(天主敎 基本敎理) 2010-09-03 김광태 1,24010
205073 너무나 힘들어 보이는 초등학생 딸아이의 첫영성체 교리.. |3| 2014-04-08 정진수 1,2403
210516 하늘에서 내려온 이,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. 2016-04-05 주병순 1,2402
225805 성공의 시작은 작은 가족애로부터 2022-09-03 박윤식 1,2402
9546 박은종 신부님을 떠올리며 2000-03-27 Kin In Ok 1,23917
26156 성직주의 단상그만 썼으면... 2001-11-08 구본중 1,23948
26906 어떤 칭찬 2001-11-29 정윤희 1,23917
43914 정말 감사한 일이 아닐수 없다. 2002-11-20 김지선 1,23960
44074     [RE:43914]형님 ㅡㅡ;; 2002-11-23 송병훈 3542
209265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. 2015-07-19 주병순 1,23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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