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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9649 2월 8일 / 카톡 신부 |2| 2024-02-08 강칠등 1583
169654 {도란도란글방} “우리의 인생, 구약과 신약의 반복” |2| 2024-02-08 김종업로마노 963
169656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5주간 금요일: 마르코 7, 31 - 3 ... 2024-02-08 이기승 1183
169661 에파타! 두 귀와 한 입 |1| 2024-02-09 김대군 1603
169666 인내를 갖고 기다려라. |1| 2024-02-09 김중애 2503
169667 함께 |1| 2024-02-09 김중애 2493
16967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예수님은 누구에게 귀를 열어주시는가? |1| 2024-02-09 김백봉7 3143
169677 들어라!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4-02-09 최원석 3203
169678 그에게 “에파타!” 곧 “열려라!” 하고 말씀하셨다. |2| 2024-02-09 최원석 2533
169681 올 한해도 복(福)되소서 (루카12,35-40) |1| 2024-02-09 김종업로마노 2553
169693 새해 아침에 - 이해인 |1| 2024-02-10 김중애 3873
169694 당신이 웃는 모습은 사랑입니다. |1| 2024-02-10 김중애 3203
169713 연중 제6주일 |2| 2024-02-11 강만연 2483
169722 ■ 100세 시대를 살 우리는 / 따뜻한 하루[320] |1| 2024-02-11 박윤식 1973
169727 예수님께서 가엾은 마음이 드셔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말씀하셨다. |2| 2024-02-11 최원석 1923
169738 생활묵상: 유혹의 임계점 |2| 2024-02-11 강만연 1843
169748 이제야 알았습니다. |1| 2024-02-12 김중애 2393
169749 예수님께서는 마음속으로 깊이 탄식하며 말씀하셨다. |1| 2024-02-12 최원석 1883
169755 ■ 절망 중에도 희망을 / 따뜻한 하루[321] |1| 2024-02-12 박윤식 2353
169761 2월 12일 / 카톡 신부 |2| 2024-02-12 강칠등 1873
169765 기도 한번 장병찬님 위해 해주세요. 감사합니다 |1| 2024-02-12 최원석 1873
169766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6주간 화요일: 마르코 8, 14 - 2 ... |1| 2024-02-12 이기승 2643
169774 그분은 어디에 존재하실까? |1| 2024-02-13 김중애 3093
169781 유혹과 믿음의 길 |1| 2024-02-13 최원석 2273
169806 멋진 삶 |2| 2024-02-14 김중애 2833
169826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: 루카 9, 22 - 2 ... |1| 2024-02-14 이기승 2013
169833 하늘에서 오는 권위 |1| 2024-02-15 김중애 1663
169842 반드시 많은 고난을 |2| 2024-02-15 최원석 1303
16984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 한 방울의 물을 어떻게 마르지 않 ... |1| 2024-02-15 김백봉7 2493
169846 2월 15일 / 카톡 신부 |1| 2024-02-15 강칠등 154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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