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1454 8 수요일..한국 교회의 수호자,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... 2021-12-07 김대군 8171
151675 ■ 1. 사울의 죽음 / 다윗의 통치[2] / 1역대기[16] |2| 2021-12-19 박윤식 8172
152166 덕에서 덕으로, 은총에서 은총으로 성장케 하라. |1| 2022-01-10 김중애 8173
152237 <잔잔하고 나지막한 사랑의 목소리> |1| 2022-01-13 방진선 8172
153644 말씀이 내 안에 있다는 것은 창조의 힘이 있는 것이다. (마태6,7-15) 2022-03-09 김종업로마노 8170
15367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2-03-10 김명준 8174
15379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2-03-16 김명준 8172
154127 <하느님의 눈과 귀를 간직하고 여행한다는 것> 2022-03-31 방진선 8173
155063 가장 행복한 기다림 |1| 2022-05-14 김중애 8172
155515 ^^ 사랑 2022-06-05 이경숙 8171
162435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3-04-25 박영희 8172
2359 21 03 14 주일 평화방송 미사 처음으로 저의 양쪽 눈썹 위 전두엽 좌 ... 2021-10-11 한영구 8170
2397 21 04 21 수 평화방송 미사 부교감신경이 작동하도록 계속 다스려주므로 ... 2022-01-05 한영구 8170
9719 오늘을 지내고 |2| 2005-03-01 배기완 8161
11059 미사의 가치를 안다면, 나는 어떠한가 ? |1| 2005-05-26 장병찬 8165
12850 * 읽고 읽고 또 읽으십시오 2005-10-13 주병순 8161
12866 인간의 영광을 추구하지 않고-여호수아25 2005-10-13 이광호 8162
12981 나는 평화롭게 하려고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2005-10-20 양다성 8161
13196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10-31 노병규 8166
13388 저희는 보잘것없는 종입니다. 그저 해야 할 일을 했을 따름입니다. 2005-11-08 양다성 8161
13945 † 할머니의 유산 † |4| 2005-12-05 노병규 8165
13979 "하느님의 연민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 ... 2005-12-06 김명준 8162
14015 선행 |4| 2005-12-08 김성준 8162
14113 하느님께 뿌리내린 '생명력' 2005-12-12 정복순 8162
14529 나눠 주소서. |1| 2005-12-29 김성준 8164
14666 열린 문 들어서니 |2| 2006-01-04 김성준 8161
15035 일어나 가운데로 나오너라/ 유광수신부님의 성서묵상 2006-01-18 정복순 8162
15275 28일 야곱의 우물-두려움을 이기는 신앙/봉헌준비(29일) |6| 2006-01-28 조영숙 8165
15598 *시** 장날 |4| 2006-02-11 이재복 8166
15669 속고 사는 세상 |5| 2006-02-14 김창선 81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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