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175496 |
[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념일]
|
2024-08-29 |
박영희 |
82 | 3 |
175501 |
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21주간 금요일: 마태오 25, 1 - 13
|
2024-08-29 |
이기승 |
103 | 3 |
175503 |
■ 아버지의 구두 / 따뜻한 하루[473]
|
2024-08-29 |
박윤식 |
99 | 3 |
175505 |
연중 제21주간 금요일
|3|
|
2024-08-29 |
조재형 |
197 | 3 |
175517 |
8월 30일 / 카톡 신부
|1|
|
2024-08-30 |
강칠등 |
92 | 3 |
175525 |
오늘의 묵상 [08.30.금] 한상우 신부님
|
2024-08-30 |
강칠등 |
109 | 3 |
175526 |
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기 등이 꺼지지 않게 태워야만 살 수 ...
|
2024-08-30 |
김백봉7 |
156 | 3 |
175537 |
양승국 신부님_ 눈만 뜨면 우리 모두에게 주어지는 이 하루는 너무나 은혜로 ...
|
2024-08-31 |
최원석 |
116 | 3 |
175538 |
이영근 신부님_“탈렌트를 주고 여행을 떠났다.”(마태 25,15)
|
2024-08-31 |
최원석 |
85 | 3 |
175541 |
송영진 신부님_<탈렌트는 주님께서 ‘나를 위해서’, ‘나에게’ 주신 것입니 ...
|
2024-08-31 |
최원석 |
87 | 3 |
175552 |
오늘의 묵상 [08.31.토] 한상우 신부님
|
2024-08-31 |
강칠등 |
79 | 3 |
175564 |
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마음을 빼앗기는 법
|
2024-08-31 |
김백봉7 |
123 | 3 |
175569 |
양승국 신부님_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이 사랑이 생략된 법이요, 인간미가 ...
|
2024-09-01 |
최원석 |
79 | 3 |
175595 |
이영근 신부님_“오늘 이 성경 말씀이 너희가 듣는 가운데서 이루어졌다.”
|
2024-09-02 |
최원석 |
165 | 3 |
175623 |
김준수 신부님의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기념(연중 제22주간 화요일): 루 ...
|
2024-09-02 |
이기승 |
100 | 3 |
175626 |
양승국 신부님_ 가난하고 고통 받는 백성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선사하던 사랑 ...
|
2024-09-03 |
최원석 |
95 | 3 |
175639 |
송영진 신부님_『믿지 않으면, ‘아는 것’이 아닙니다.』
|
2024-09-03 |
최원석 |
88 | 3 |
175641 |
이영근 신부님_“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?”
|
2024-09-03 |
최원석 |
131 | 3 |
175644 |
오늘의 묵상 [09.03.화.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] 한상우 ...
|
2024-09-03 |
강칠등 |
83 | 3 |
175665 |
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미사 끝나고 갈 때의 기분은 어때야 할 ...
|
2024-09-04 |
김백봉7 |
139 | 3 |
175670 |
반영억 신부님_언제나 깨어있어야 합니다
|
2024-09-04 |
최원석 |
83 | 3 |
175674 |
송영진 신부님_『‘몸의 건강’은 분명 중요하지만, 그것이 전부는 아닙니다』
|
2024-09-04 |
최원석 |
71 | 3 |
175705 |
반영억 신부님_「버리고 떠나기」
|
2024-09-05 |
최원석 |
119 | 3 |
175718 |
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22주간 금요일: 루카 5, 33 - 39
|
2024-09-05 |
이기승 |
156 | 3 |
175725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9.06)
|1|
|
2024-09-06 |
김중애 |
230 | 3 |
175736 |
반영억 신부님_「불을 위하여 등잔이 있다」
|
2024-09-06 |
최원석 |
100 | 3 |
175747 |
양승국 신부님_고행과 단식은 기쁜 얼굴로 행해야만 합니다!
|
2024-09-07 |
최원석 |
101 | 3 |
175754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|
2024-09-07 |
김명준 |
78 | 3 |
175758 |
오늘의 묵상 [09.07.토] 한상우 신부님
|
2024-09-07 |
강칠등 |
87 | 3 |
175764 |
이영근 신부님_<‘사람에게 자비로운 일’이 안식일 계명의 근본 정신>
|
2024-09-07 |
최원석 |
112 | 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