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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719 오늘을 지내고 |2| 2005-03-01 배기완 8161
11059 미사의 가치를 안다면, 나는 어떠한가 ? |1| 2005-05-26 장병찬 8165
12850 * 읽고 읽고 또 읽으십시오 2005-10-13 주병순 8161
12866 인간의 영광을 추구하지 않고-여호수아25 2005-10-13 이광호 8162
12981 나는 평화롭게 하려고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2005-10-20 양다성 8161
13196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10-31 노병규 8166
13388 저희는 보잘것없는 종입니다. 그저 해야 할 일을 했을 따름입니다. 2005-11-08 양다성 8161
13945 † 할머니의 유산 † |4| 2005-12-05 노병규 8165
13979 "하느님의 연민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 ... 2005-12-06 김명준 8162
14015 선행 |4| 2005-12-08 김성준 8162
14113 하느님께 뿌리내린 '생명력' 2005-12-12 정복순 8162
14529 나눠 주소서. |1| 2005-12-29 김성준 8164
14666 열린 문 들어서니 |2| 2006-01-04 김성준 8161
15035 일어나 가운데로 나오너라/ 유광수신부님의 성서묵상 2006-01-18 정복순 8162
15275 28일 야곱의 우물-두려움을 이기는 신앙/봉헌준비(29일) |6| 2006-01-28 조영숙 8165
15598 *시** 장날 |4| 2006-02-11 이재복 8166
15669 속고 사는 세상 |5| 2006-02-14 김창선 8167
16022 ♧ 사순묵상 - 하느님 앞에서[재의 수요일] |2| 2006-03-01 박종진 8164
16040 (450) 왕의 남자 & 투사부 일체 |3| 2006-03-01 이순의 8166
16090 신랑을 빼앗길 그때에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. 2006-03-03 주병순 8163
16725 비평하는 자들의 말에 대하여 2006-03-28 장병찬 8163
18247 척박한 땅을 하늘 공원으로 / 전원 신부님 |10| 2006-06-06 박영희 8168
18261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2006-06-07 주병순 8161
19833 '용서와 자비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심부님] |1| 2006-08-17 정복순 8163
19867 기억에 남는 혼배 성사에서 주례사 |1| 2006-08-18 윤경재 8163
21761 성령을 거역해서 말하는 자 |2| 2006-10-25 장병찬 8161
22043 관상의 지혜-----2006.11.3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2006-11-03 김명준 8165
22502 시편기도 - ♤암사슴이 시냇물을 찾듯이♤- |3| 2006-11-18 노병규 8165
22817 (263) 말씀>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는다 |5| 2006-11-27 유정자 8163
23258 [저녁묵상] 하느님께서 좋아하시는 것 |3| 2006-12-09 노병규 81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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