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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5365	아내가 남긴 마지막 말	2001-12-30	이만형	573	14
5364	그대 기쁨과 사랑을	2001-12-30	이풀잎	355	4
5361	소외감에 젖을때	2001-12-30	손영환	349	4
5358	따뜻한 이야기 가족 여러분...	2001-12-29	오중환	331	3
5357	@한 해를 비워 내자@	2001-12-29	이승민	373	2
5356	젊음이란..?	2001-12-29	이승민	369	5
5354	달력을 바꾸며!	2001-12-28	최행두	289	2
5353	칭찬받기를 바랄때	2001-12-28	손영환	344	2
5352	12월의 엽서	2001-12-28	최은혜	385	6
5350	[때로는 따사로운 햇살이...]	2001-12-28	송동옥	492	16
5349	인도로 오십시오.	2001-12-27	최은혜	355	8
5348	말이 많다는 생각이 들때	2001-12-27	손영환	467	8
5347	하느님을 원망하고 싶을 때	2001-12-27	이영자	323	1
5346	(펌)군종신부님의훈계	2001-12-27	엄은숙	575	19
5345	화이트 크리스마스	2001-12-27	이승민	304	0
5344	분명함과 희미함	2001-12-27	이승민	335	4
5343	공동체의 아름다움!	2001-12-27	배군자	399	11
5342	하느님을 원망하고 싶을 때	2001-12-26	이영자	362	1
5340	좋은 생각에서..	2001-12-26	최은혜	442	6
5336	영혼이 목마를때	2001-12-25	손영환	468	4
5335	사랑해요~~~~ ^-^*	2001-12-25	안창환	580	6
5333	아줌마가 하느님 부인이예요?	2001-12-25	엄은숙	2,564	34
5331	아기 예수님의 선물!	2001-12-25	배군자	377	6
5330	이름 모를 수녀님! 감사합니다.	2001-12-25	유화정	522	13
5329	작은 성당의 예쁜 성탄미사	2001-12-25	정영란	416	7
5328	아기예수님, 이웃에 오시다.	2001-12-25	이계선	407	14
5334	[RE:5328]	2001-12-25	임봉동	48	0
5327	[Merry Christmas!]	2001-12-24	송동옥	703	20
5326	성탄을 위한 영혼의 선물	2001-12-23	이만형	2,533	48
5325	성탄 선물	2001-12-23	이계선	691	20
5332	좋은 친구가 되셨군요	2001-12-25	주수연	98	0
5324	하느님을 원망하고 싶을때	2001-12-23	손영환	411	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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