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6500 †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6시간 (오후 10시 - 1 ... |1| 2022-07-24 장병찬 8160
159598 12월 20일 |3| 2022-12-19 조재형 8165
160580 연중 제4주간 수요일 |2| 2023-01-31 조재형 81610
168059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|4| 2023-12-12 조재형 81611
2550 21 08 20 금 평화방송 미사 성장 과정을 기록하여 보라는 예수님 말씀 ... 2022-10-10 한영구 8160
12293 삶의 선물 2005-09-11 정복순 8154
12514 (퍼온 글) '할 수 있다는 의사'와 '할 수 없다는 의사' 사이에서 2005-09-26 곽두하 8151
13113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2005-10-27 박종진 8154
13147 시편1 묵상 [두개의 길] 2005-10-28 장병찬 8152
13569 평화의 길 2005-11-17 조경희 8153
13798 주님께서 영원한 평화의 하느님 나라로 모든 민족들을 모아 들이시리라. 2005-11-28 양다성 8151
14801 세례 |2| 2006-01-09 박규미 8152
14816 10일 야곱의 우물-이게 어찌된 일이냐?/봉헌준비(11일째) |9| 2006-01-10 조영숙 8159
14950 '성서안에 인물 안드레아' 2006-01-15 정복순 8153
15165 나자렛을 떠나시면서 예수께서 어머니께 하직을 하신다 |2| 2006-01-23 장병찬 8152
15233 함께 가자, 이 길을! |7| 2006-01-26 이인옥 8159
15787 40. 하느님과의 일치, 사람과의 일치에 대하여 |5| 2006-02-19 이인옥 81510
15919 낮아지게 하옵소서 !!! |2| 2006-02-24 노병규 8153
17210 "내리 사랑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) 2006-04-17 김명준 8153
179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8| 2006-05-21 이미경 8156
180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 2006-05-28 이미경 8156
18080 '용기를 내어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6-05-28 정복순 8153
18337 (97) 말씀> 하느님은 다 보고 계십니다 |7| 2006-06-10 유정자 8156
19166 '겸손하고 온유한 마음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2006-07-20 정복순 8155
19606 아버지, 그리운 이름이여! |5| 2006-08-08 노병규 8154
200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6-08-28 이미경 8157
20137 성모송의 의미를 새롭게 배웠습니다. |2| 2006-08-29 윤경재 8154
20641 목숨 건 사랑은 말이 없다 |5| 2006-09-17 노병규 8157
20778 육화되신 예수님, 부활하신 예수님 |4| 2006-09-22 장병찬 8151
22333 남을 나보다 낫다고 여기도록 애써야... |2| 2006-11-13 김선진 81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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