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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1174 밥은 먹여서 보내라! |1| 2009-02-19 김형운 2331
131175 김수환추기경님의 선종에 삼가 비통한 애도의 뜻을 전합니다. 2009-02-19 유춘복 801
131184 天主敎 信仰의 靈性家 김수환 추기경님! 2009-02-19 박희찬 2151
131197 최양업 토마스 사제 시복시성 현양미사 안내. 2월, 제87회 2009-02-19 손재수 761
131207 김수환 추기경님 선종에 대한 나의 단상 ... 2009-02-19 신희상 1671
131216 오! 하느님! 스테파노추기경님 2009-02-20 김대곤 941
131236 거룩한 얼굴 기도(6일 째) |3| 2009-02-20 김흥준 2111
131260 영원히 식지 않는 사랑이여 2009-02-21 정희찬 1001
131275 김 수환 추기경님의 유년 시절 생가를 보존합시다. |5| 2009-02-21 김인기 1861
131295 미리내 성지 순례 (순교자 선양회 주관) 2009-02-21 유재천 1241
131300 김수환추기경님 추모서명안내입니다. 2009-02-21 이주희 2181
131302 ▶◀ 예수님 말씀이, 당신 손으로 직접 떼어주신 빵들이라고 합니다. |2| 2009-02-21 소순태 1071
131315 꺼이 꺼이 이일을 어이 할꺼나 |1| 2009-02-22 최성규 1721
131317 성직자가 단식한다 우리들도 동참하자 2009-02-22 최성규 2111
131336 김수환 추기경의 선종 장례행사를 본 소감 2009-02-22 한영구 4741
131345 고국에서의 두번째 미사-대전 탄방동성당에서 |5| 2009-02-22 여승구 4411
131379 지금 한국천주교의 추기경은 자동빵? |15| 2009-02-23 여승구 8181
131387 빈민사목 사순특강'행복합니다.마음이 가난한 사람들'(3.4~4.15) 2009-02-24 빈민사목위원회 1101
131394 가톨릭뉴스 지금 여기 ..... 소개합니다 |2| 2009-02-24 황선일 2331
131403 김추기경님에 대해 전현 언급없던 주임신부 |4| 2009-02-24 김영경 8661
131408 사순시기 2009-02-24 송준식 1981
131411 제2차 바티칸공의회 문헌 교육(평신도학교 공의회과정) 안내 2009-02-24 평신도사도직협의회 881
131438 2009년1학기 토착화신학당 개강안내 2009-02-25 박종렬 791
131467 사순시기 |1| 2009-02-26 송준식 1321
131479 사랑의 복음 [그리스도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다] 2009-02-26 장이수 851
131484 예수님 거룩하신 얼굴 신심의 역사와 거룩한 얼굴 성녀들 |1| 2009-02-26 김흥준 1541
131488 우리가 몰랐던 이 땅의 예수들 |1| 2009-02-27 임봉철 1391
131489 과연 토리노 성수의는! (1) |9| 2009-02-27 김흥준 1971
131496 사순시기 2009-02-27 송준식 1261
131501 저의 답글을 삭제하였습니다. |3| 2009-02-27 이인호 34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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