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143 긴글 그러나 끝까지 읽을글 2001-11-23 이승민 63420
5142 부부 2001-11-23 정탁 2,45923
5141 갈대 2001-11-23 조진수 3646
5140 [당신은 있습니까?] 2001-11-23 송동옥 2,48227
5137 당신은 어떤 사람이 되어주시겠습니까? 2001-11-22 안창환 59712
5154     [RE:5137]어떤사람요?글쎄요... 2001-11-24 박현숙 480
5191     [RE:5137] 2001-11-29 윤희원 230
5136 ★..기도가 핸드폰보다 좋은 이유..★ 2001-11-22 윤진주 67216
5139     우리 가톨릭에서는 2001-11-23 배영 950
5150        ...... 2001-11-24 윤진주 760
5134 ===== 그대에게 전하고 싶은 말 ===== 2001-11-22 김희영 4894
5133 아빠, 내 마음 이해하죠? 2001-11-22 정탁 72528
5132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! 2001-11-22 임종욱 4143
5131 마음을 열어주는 이야기 2001-11-22 이애령 5635
5130 [손과 입과 발의 방문] 2001-11-22 송동옥 54513
5129 나는 네가 필요해 2001-11-21 배군자 4344
5128 똑바로 운동 똑바로 합시다 2001-11-21 이풀잎 3519
5125 [황제와 화부의 우정] 2001-11-21 송동옥 71721
5123 예쁜 우리 꼬마 2001-11-20 정탁 2,51226
5122 사랑, 기쁨, 평화를 원하십니까? 2001-11-20 정탁 4311
5121 [마음의 방] 2001-11-20 송동옥 60110
5118 골목길을 매일같이 청소하시던아저씨 2001-11-19 서장훈 4115
5117 좋은글 한편 - present.. 현재.. present 선물... 2001-11-19 안창환 2,48427
5116 사랑하는 이가 있다는 것을... 2001-11-19 조진수 2,5029
5115 [최우수 시계] 2001-11-19 송동옥 2,44922
5112 도시락속의 통장 2001-11-19 정탁 56713
5217     [RE:5112] 2001-12-04 배영 360
5110 치과의사황소영님 하느님의 은총이 2001-11-18 정훈택 5170
5109 가을 비는 나를 보게 한다. 2001-11-18 배군자 4116
5108 옛 기억속으로... 2001-11-18 김광민 59310
5127     [RE:5108]옛날이 그립군요 2001-11-21 구웅회 340
5107 할아버지와 은행잎 2001-11-17 오경자 40310
5104 반갑습니다 2001-11-17 김명남 2550
5103 엄마와 아들의 일기 2001-11-17 정탁 49211
5102 이런 사람을... 2001-11-17 조진수 4436
5101 [다시 시작하는 기쁨으로] 2001-11-17 송동옥 50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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