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736 세상 |2| 2005-11-25 김성준 8362
13872 예, 주님! |1| 2005-12-01 김광일 8362
14062 깨어진 항아리 |2| 2005-12-10 노병규 83611
14121 *예수님은 사랑의 하느님이시다* 2005-12-12 장병찬 8363
14611 "축복 받은 우리들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|3| 2006-01-01 김명준 8364
14769 "주님의 별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) 2006-01-08 김명준 8363
14798 성령을 받으신 예수님 |1| 2006-01-09 김선진 8363
15035 일어나 가운데로 나오너라/ 유광수신부님의 성서묵상 2006-01-18 정복순 8362
15489 전통과 복음 2006-02-07 임연빈 8363
15765 "저희가 여기에서 지내면"/ 유광수신부님의 성경묵상 |2| 2006-02-18 정복순 8362
15789 기도란.... |2| 2006-02-19 노병규 8365
16977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41> |1| 2006-04-07 이범기 8362
17013 ◈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- 제15일 ◈ |4| 2006-04-09 조영숙 8364
17573 Magnificat - 마리아의 노래 |3| 2006-05-03 조경희 8362
18118 사랑의 꽃이 피어나는 오월에 2006-05-30 홍선애 8363
18255 [오늘복음묵상] 하느님의 존재방식 : 순수현재/ 박상대 신부님 |1| 2006-06-07 노병규 8365
18913 "분별의 지혜" ----- 2006.7.8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|4| 2006-07-08 김명준 8366
18965 믿음의 마음 |2| 2006-07-11 장병찬 8363
19290 '씨뿌리는 사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6-07-25 정복순 8365
19833 '용서와 자비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심부님] |1| 2006-08-17 정복순 8363
20424 "성경의 역사 6000천년은 언제일까요?. 2006-09-09 김석진 8361
21065 (198) 가을 단상(斷想) |15| 2006-10-02 유정자 8366
22226 사랑으로 모든 것을 얻으리니 <중> |15| 2006-11-09 박영희 8364
22525 우물에 대한 묵상 - 예수님과 성모님의 관계- |9| 2006-11-18 이복선 8369
23397 성탄맞이 개인피정 2006-12-13 박인옥 8360
23447 그들은 요한의 말도,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. 2006-12-15 주병순 8361
23792 [아침 묵상] 속에 스며드는 빛 ㅣ정채봉 |8| 2006-12-26 노병규 83610
24055 작은 기쁨들을 찾아라! |1| 2007-01-03 유웅열 8361
264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0| 2007-03-29 이미경 8367
26752 4월 11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4, 13-35 묵상/ 사람 일은 순간을 ... |1| 2007-04-11 권수현 83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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