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867 기억에 남는 혼배 성사에서 주례사 |1| 2006-08-18 윤경재 8263
20174 ♣♣없는 듯이 있게..♣♣ |10| 2006-08-31 양춘식 8265
20214 ♡*~ 맛 과 향 ~*♡ / 김태헌 신부님 |4| 2006-09-01 노병규 8266
20736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----2006.9.20 수요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 ... |2| 2006-09-20 김명준 8266
21513 (28 ) 우리가 처음 만나던 날 |18| 2006-10-16 김양귀 8266
21662 오늘날 주님을 모른다하고, 성령을 모독하는 일이란? |4| 2006-10-21 윤경재 8264
23029 ♥†∞~ 성체성사에 관한 깨달음을 내게 청해라 ~∞†♥ [3rd] |8| 2006-12-03 양춘식 8267
23300 놀라우신 주님을 섬기며 <1> / 로버트 케네디 |14| 2006-12-11 박영희 8267
23835 [우리 집 사랑 이야기] 푼수쟁이 우리 가족 |7| 2006-12-27 유낙양 8265
24474 내 삶을 주관 하시는 하느님 |23| 2007-01-15 박영희 82610
25736 †♠~ 제 50회~51회. ~♠†/ 오기선[요셉]신부님 이야기 /원작 차 ... |6| 2007-02-27 양춘식 8269
29906 시내산을 올라가며.../ 옮겨온 글 |1| 2007-09-04 노병규 8264
29947 '밤새도록 애썼지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5| 2007-09-06 정복순 8267
31410 오늘의 묵상(11월7일) |12| 2007-11-07 정정애 82610
31766 남에게 보이기 위한 나 |2| 2007-11-23 노병규 8269
32391 "연인이자 친구인 하느님" - 2007.12.21 대림 제3주간 금요일 |1| 2007-12-21 김명준 8264
32813 빵을 많게 하신 기적으로 예수님께서는 예언자로 나타나셨다. 2008-01-08 주병순 8261
34162 이해인 수녀님. 법정 스님의 편지 |1| 2008-02-29 최익곤 8268
347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8-03-22 이미경 8268
36685 참다운 가정이란 어떤 모습이어야 합니까? |6| 2008-06-04 유웅열 8267
37539 7월 9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0, 1-7 묵상/ 부르심 |8| 2008-07-09 권수현 8268
38834 '장모가 심한 열에 시달리고 있어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8-09-03 정복순 8261
40177 사진묵상 - 가는 날이 장날인가요?? |4| 2008-10-22 이순의 8263
40563 이사야서 제16장 1-13 유다에게 한 모압의 호소/모압에 대한 애도 2008-11-03 박명옥 8261
41298 햄스터 탈출 사건 |8| 2008-11-24 박영미 8269
41337 그들 뒤를 따르지 마라 - 윤경재 |1| 2008-11-25 윤경재 8264
41829 새로운 언어 |13| 2008-12-10 박영미 8265
42126 미리읽는 복음/대림 제4주일/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다 |2| 2008-12-19 원근식 8266
42415 오류와 어둠 (김웅열 사제 특강) |2| 2008-12-28 박명옥 8267
42507 "하느님의 자녀답게" - 12.3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서 요셉 수도원 원 ... |3| 2008-12-31 김명준 8264
165,537건 (2,652/5,518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