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79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1.28) 2024-11-28 김중애 1873
177992 가족 이라는 ㅇl유로 2024-11-28 김중애 1253
177997 오늘의 묵상 [11.28.목] 한상우 신부님 2024-11-28 강칠등 1053
178028 오늘의 묵상 [11.29.금] 한상우 신부님 2024-11-29 강칠등 663
178042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(11월 30일)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: 마태 ... 2024-11-29 이기승 1153
178043 어째서 사람이 이 모양인가! 2024-11-29 박윤식 3613
178044 ■ 시작과 마무리는 하느님 은총 / 연중 제34주간 토요일(루카 21,34 ... |1| 2024-11-29 박윤식 1223
178091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2월 1일]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하느님은 작 ... 2024-12-01 이기승 1103
178117 반영억 신부님_믿음으로 주님을 부릅시다 |1| 2024-12-02 최원석 993
178131 반영억 신부님_보는 눈, 들을 수 있는 귀 2024-12-03 최원석 1163
178139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2월 3일]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하느님 안에 ... 2024-12-03 이기승 973
178146 오늘의 묵상 [12.03.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기념일] 한상우 신부 ... 2024-12-03 강칠등 1063
17814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듣는 마음을 어떻게 끝까지 유지할 수 ... |2| 2024-12-03 김백봉7 1473
178152 [대림 제1주간 화요일,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기념] |1| 2024-12-03 박영희 1023
178165 이영근 신부님_“저 군중이 가엽구나.”(마태 15,32) 2024-12-04 최원석 1143
178197 반영억 신부님_성숙한 신앙인은 삶으로 말합니다 2024-12-05 최원석 893
178213 [대림 제1주간 목요일] |1| 2024-12-05 박영희 1083
178245 [대림 제1주간 토요일] 오늘의 묵상 (김재덕 베드로 신부) 2024-12-06 김종업로마노 1223
178261 이영근 신부님_“그분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”(마태 9,3 ... 2024-12-07 최원석 1533
178287 반영억 신부님_나를 기다리고 계신 하느님 |1| 2024-12-08 최원석 793
178290 송영진 신부님_<회개는 ‘온 삶’의 변화입니다.> 2024-12-08 최원석 833
178293 포기 천사 |1| 2024-12-08 김중애 1073
178316 양승국 신부님_우리 모두 또 다른 나자렛의 마리아가 되어야 합니다! |1| 2024-12-09 최원석 913
178326 [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] |2| 2024-12-09 박영희 1613
178328 오늘의 묵상 [12.09.월] 한상우 신부님 2024-12-09 강칠등 723
178331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주님의 길을 마련합시다 “기도, 기쁨, 회개” |2| 2024-12-09 선우경 933
178356 양승국 신부님_이번 판공 성사는 이렇게 한번 해보십시오! |1| 2024-12-10 최원석 4823
178358 이영근 신부님_“아버지의 뜻”(마태 18,14) 2024-12-10 최원석 783
178360 송영진 신부님_<착한 목자를 잘 따라가려면 착한 양이 되어야 합니다.> 2024-12-10 최원석 753
178363 생활묵상 : 최소한 신앙인의 양심은 지켰으면...... |1| 2024-12-10 강만연 11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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