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706 [강론] "Who do you say I am?" |4| 2006-02-16 노병규 8258
15765 "저희가 여기에서 지내면"/ 유광수신부님의 성경묵상 |2| 2006-02-18 정복순 8252
161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조명연마태오신부님] 2006-03-05 이미경 8255
17021 '값진 순 나르드 향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6-04-09 정복순 8254
17675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제4주간 월요일] |2| 2006-05-08 박종진 8252
17905 비밀/ 노성호 신부님 2006-05-19 조경희 8256
18923 [오늘복음묵상]올바른 신앙인의 모습 / 홍승모 미카엘 신부님 |1| 2006-07-09 노병규 8255
19102 (135) 비얌 이야기 |11| 2006-07-17 유정자 8255
19182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12) / 지긋지긋 합니다 |13| 2006-07-20 박영희 8259
19290 '씨뿌리는 사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6-07-25 정복순 8255
19383 한 떨기 무궁화로 피어난 님이시여 / 양승국 신부님 2006-07-29 노병규 82510
19676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35) / 인생 전체를 비관하지 말자 |12| 2006-08-11 박영희 82511
20214 ♡*~ 맛 과 향 ~*♡ / 김태헌 신부님 |4| 2006-09-01 노병규 8256
20307 가을 밤 |6| 2006-09-05 이재복 8253
20509 '행복하여라, 가난한 이들!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5| 2006-09-12 정복순 82510
20736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----2006.9.20 수요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 ... |2| 2006-09-20 김명준 8256
21662 오늘날 주님을 모른다하고, 성령을 모독하는 일이란? |4| 2006-10-21 윤경재 8254
21798 분열 과정을 통한 참 평화 ----- 2006.10.26 연중 제29주간 ... |1| 2006-10-26 김명준 8255
22502 시편기도 - ♤암사슴이 시냇물을 찾듯이♤- |3| 2006-11-18 노병규 8255
23300 놀라우신 주님을 섬기며 <1> / 로버트 케네디 |14| 2006-12-11 박영희 8257
23461 이철니콜라오신부님의 희망의 선물*침묵의 귀중함 |14| 2006-12-15 임숙향 82512
23645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|2| 2006-12-21 주병순 8252
23835 [우리 집 사랑 이야기] 푼수쟁이 우리 가족 |7| 2006-12-27 유낙양 8255
26708 이모습 이대로 당신앞에 서렵니다 |1| 2007-04-09 서용수 8252
26899 매일의 미사 성제 2007-04-17 장병찬 8252
27147 [강론] 부활 제 4주일 ( 최상준 신부님 / 김용배 신부님 ) |9| 2007-04-28 장병찬 8254
27555 진리의 영께서 오시면, |6| 2007-05-16 윤경재 8256
27560     Re:못난이 선인장 |4| 2007-05-16 윤경재 5523
27889 기도하는 집! 주객전도 |3| 2007-06-01 허윤석 8255
28301 희생의 자유로운 그 숨은 숨결 |6| 2007-06-20 장이수 8255
29639 오늘의 묵상(8월24일) |16| 2007-08-24 정정애 825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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