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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4711 이영근 신부님_오늘의 말씀(8/3일) : 연중 제 17 주간 토요일 2024-08-03 최원석 1223
174712 양승국 신부님_ 지금 우리에게는 또 다른 세례자 요한이 필요합니다! |1| 2024-08-03 최원석 1263
174722 연중 제18 주일 |2| 2024-08-03 조재형 2133
174725 오늘의 묵상 [08.03.토] 한상우 신부님 2024-08-03 강칠등 1003
174726 8월 3일 / 카톡 신부 |1| 2024-08-03 강칠등 1003
174739 이영근 신부님_“내가 생명의 빵이다.”(요한 6,35) 2024-08-04 최원석 1053
174744 송영진 신부님_<물도 밥도 필요하고 중요합니다. 그게 전부는 아니지만.> 2024-08-04 최원석 1043
174752 연중 제18주간 월요일 |2| 2024-08-04 조재형 2563
174755 오늘의 묵상 [08.04.연중 제18주일] 한상우 신부님 2024-08-04 강칠등 903
174773 이영근 신부님_“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.” 2024-08-05 최원석 1243
174782 [연중 제18주간 월요일] 2024-08-05 박영희 1213
174814 ~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- 희망의 증인으로 뽑힌 우리 / 김찬선 신부 ... 2024-08-06 최원석 683
174817 송영진 신부님_<무엇을 상상하든 그것보다 훨씬 더 좋은...> 2024-08-06 최원석 1073
17481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‘은총만으로’와 ‘성경만으로’가 서로 ... 2024-08-06 김백봉7 1253
174821 [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 2024-08-06 김종업로마노 1313
174825 [연중 제18주간 수요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 2024-08-06 김종업로마노 1243
174831 이영근 신부님_'예수님께서는 한 마디도 대답하지 않으셨다.' |1| 2024-08-06 최원석 1133
174850 [연중 제18주간 목요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 2024-08-07 김종업로마노 1193
174868 ~ 연중 제 18주간 목요일 - 주님은 내겐 어떤 분? / 김찬선 신부님 ... |1| 2024-08-08 최원석 793
174870 오늘의 묵상 [08.08.목] 한상우 신부님 2024-08-08 강칠등 843
174897 오늘의 묵상 [08.09.금] 한상우 신부님 2024-08-09 강칠등 1003
174937 이영근 신부님_<나는 오늘 빵이 되어 자신을 건네주고 있는지요?> 2024-08-11 최원석 1113
174948 오늘의 묵상 [08.11.연중 제19주일] 한상우 신부님 2024-08-11 강칠등 1103
174956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19주간 월요일: 마태오 17, 22 - 27 2024-08-11 이기승 1403
174964 선택하는 기쁨 |1| 2024-08-12 김중애 1403
174965 고목과 고목의 새순 2024-08-12 김중애 1473
174974 이영근 신부님_<저는 한 마리의 ‘물고기’입니다> 2024-08-12 최원석 1203
174977 송영진 신부님_<예수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시며 하느님이신 분입니다.> 2024-08-12 최원석 853
174987 양승국 신부님_이 세상은 언제나 호기심 천국이요 즐길 거리로 충만한 멋진 ... |2| 2024-08-12 최원석 1013
174998 묵주기도는 반복되는 기도일 뿐인가 2024-08-13 김중애 16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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