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4610 ◆ 그 길을 가는 시기 . . . . . . . . [김상조 신부님] |6| 2008-03-18 김혜경 81311
35339 꽃 과 나 |7| 2008-04-13 이재복 8137
36808 오늘의 묵상(6월10일) |10| 2008-06-10 정정애 81310
36869 운명과의 싸움. |7| 2008-06-12 유웅열 81311
38507 포도원과 두 주인 [그노시스주의에 고언 2] |1| 2008-08-19 장이수 8130
38977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 연중 제23주간 화요일 |3| 2008-09-08 김현아 8136
40805 방귀 뀐 놈이 성낸다 |4| 2008-11-10 김용대 8133
41518 대림을 이렇게 준비하게 하소서 |6| 2008-11-30 김미자 81311
47249 아주 특벽한 순례성지 ☆감곡☆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07-04 박명옥 8132
4955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수호천사 |4| 2009-10-02 김현아 8137
561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0-05-29 이미경 81313
561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10-05-30 이미경 8138
578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0-08-07 이미경 81320
63777 인내... |6| 2011-04-18 김초롱 81311
70187 헌신짝 버리듯 /최강 스테파노신부 2012-01-05 오미숙 81320
71421 돌 고양이/ 최강 스테파노신부 |6| 2012-02-24 오미숙 81314
728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05-04 이미경 81312
7301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용서와 화해의 차이 |2| 2012-05-11 김혜진 81312
75303 ☆선입견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9-03 박명옥 8131
759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10-05 이미경 81314
810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3-05-09 이미경 81313
8280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대아(大我)와 소아(小我)의 공명(共 ... 2013-07-22 김혜진 81310
831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 2013-08-08 이미경 8139
84278 ♡ 큰 사람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2013-10-02 김세영 81312
87293 믿음이란 무엇인가?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3| 2014-02-17 김명준 81312
88394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사순 제5주간 - 주님 ... |2| 2014-04-08 박명옥 8136
88525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. 그리하여 내 장례 날을 위하여 이 기름을 간직하 ... |1| 2014-04-14 주병순 8133
88944 ▶보고픈 열망/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성 필립보와 성 ... |3| 2014-05-03 이진영 81311
89957 내 마음이 하느님의 마음과 같아지게(희망신부님의 글) |2| 2014-06-20 김은영 8133
90095 베드로에게 준 권한은 엄청난 것 |2| 2014-06-28 이기정 81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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