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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망가운데 일할 수 있는 힘을 주소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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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2-21 |
동설영 |
82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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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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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3-21 |
이미경 |
82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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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예수님 편에 서서.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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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3-23 |
정복순 |
82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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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의 꽃이 피어나는 오월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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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30 |
홍선애 |
82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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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35) / 인생 전체를 비관하지 말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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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11 |
박영희 |
824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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~사랑은 본질을 본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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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31 |
임숙향 |
82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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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를 유지시킨 것은 내가 한 것을 사랑한 것 / 스티븐 잡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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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11 |
박영희 |
824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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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----2006.9.20 수요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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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20 |
김명준 |
824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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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 묵상 (默想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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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26 |
노병규 |
82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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놀라우신 주님을 섬기며 <1> / 로버트 케네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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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11 |
박영희 |
824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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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가정축일]어머니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(이기양 신부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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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30 |
전현아 |
82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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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[성가정축일](이기양 신부님)묵상을 읽고 느낀것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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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30 |
김상원 |
45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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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해야 하는 이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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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2-13 |
장병찬 |
82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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돈에 대한 바른 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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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06 |
장병찬 |
82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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겟세마니에서의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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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07 |
박미라 |
824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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십자가의 예수성심을 제 안에 불어 넣어 주소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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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07 |
장이수 |
36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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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감사의 조건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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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09 |
이부영 |
82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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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의 미사 성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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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17 |
장병찬 |
82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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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슴도치 부부의 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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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10 |
장병찬 |
82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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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된 관상가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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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1-07 |
황미숙 |
824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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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(12월18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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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2-18 |
정정애 |
824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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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성모마리아를 사랑하여야 하는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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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6 |
김기연 |
82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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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해인 수녀님. 법정 스님의 편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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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29 |
최익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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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3월 27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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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27 |
방진선 |
82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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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겸손한 사람은... / 진정한 겸손과 미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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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9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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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양의 노래 (성 프란치스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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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8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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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30일 연중 제13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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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29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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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도원과 두 주인 [그노시스주의에 고언 2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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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19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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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기쁨을 보살피는 기도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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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27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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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들 뒤를 따르지 마라 - 윤경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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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5 |
윤경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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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림 1주일-아줌마의 주님 기다리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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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30 |
한영희 |
824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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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시편 25,1-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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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06 |
방진선 |
824 | 2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