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924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세례의 본질: 아버지 때문에 두려움 ... 2025-01-12 김백봉7 1943
179263 오늘의 묵상 [01.13.월] 한상우 신부님 2025-01-13 강칠등 1013
17927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누가 내가 체험한 ‘복음’(기쁜 소식 ... 2025-01-13 김백봉7 1633
17928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권위가 있는 말엔 항상 이것이 섞여 ... 2025-01-14 김백봉7 2003
179286 이 칠등 2025-01-14 이경숙 1083
179289 반영억 신부님_권위 있는 가르침 2025-01-14 최원석 1393
179308 오늘의 묵상 [01.15.수] 한상우 신부님 2025-01-15 강칠등 1173
17930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가서 복음을 전하십시오.”가 행복의 ... 2025-01-15 김백봉7 1393
179312 회당에서 복음을 선포하시고 마귀들을 쫓아내셨다. 2025-01-15 최원석 913
179313 양승국 신부님_일상적 버리고 떠나기! 2025-01-15 최원석 1623
179316 송영진 신부님_<주님과 함께 가는 것이 곧 주님과 함께 사는 것입니다.> 2025-01-15 최원석 1243
179325 예수님께서 가엾은 마음이 드셔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말씀하셨다. 2025-01-16 최원석 933
179331 [연중 제1주간 목요일] (김동희 모세 신부) 2025-01-16 김종업로마노 1243
179338 오늘의 묵상 [01.16.목] 한상우 신부님 2025-01-16 강칠등 1073
17935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용서하려는 노력이 은총을 받는 지름길 2025-01-17 김백봉7 1433
179361 오늘의 묵상 [01.17.금] 한상우 신부님 2025-01-17 강칠등 923
179363 [연중 제1주간 금요일, 성 안토니오아빠스 기념] 2025-01-17 박영희 1043
179385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2025-01-18 최원석 973
179387 반영억 신부님_나는 사랑받는 죄인입니다 2025-01-18 최원석 1093
179393 1월 18일 토요일 / 카톡 신부 2025-01-18 강칠등 873
179405 나라의 위기 |1| 2025-01-19 이경숙 1073
179412 오늘의 묵상 (01.19.연중 제2주일) 한상우 신부님 2025-01-19 강칠등 1003
179414 양승국 신부님_우리의 신앙도 성모님의 신앙처럼 끊임없이 성장해야 합니다! 2025-01-19 최원석 1023
179417 반영억 신부님_사랑은 섬세하고 사려깊은 마음으로 행동하는 것입니다 2025-01-19 최원석 1203
179418 송영진 신부님_<예수님은 ‘참되고 영원한 기쁨’을 주시는 주님이십니다.> 2025-01-19 최원석 983
17942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이타적인 행동을 시키는 대로 하면 자 ... 2025-01-19 김백봉7 1393
179443 이영근 신부님_“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.”(마르 2,22) 2025-01-20 최원석 1153
179457 안식일의 주인 2025-01-21 최원석 843
179462 사랑이 죄입니다. 2025-01-21 이경숙 963
179466 가장 좋은 시간을 하느님과 함께 보내라. 2025-01-21 김중애 10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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