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17 베드로가 보낸 3번째 편지 |1| 2004-11-19 강성형 8130
9123 눈물을 닦아 주는 사람 2005-01-20 노병규 8121
10283 교황님 사진과 준주성범 묵상 2005-04-05 원근식 8121
10581 평화 |1| 2005-04-23 김성준 8122
11080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5-28 노병규 8122
12578 [1분 명상] " 겸손과 순명 " 2005-09-29 노병규 8125
13363 성체의 샘 2005-11-07 김성준 8122
14121 *예수님은 사랑의 하느님이시다* 2005-12-12 장병찬 8123
14301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1| 2005-12-19 박종진 8122
14784 (438) 긴 여행에 관한 약속 --- 셋 --- (줄거리) |1| 2006-01-09 이순의 8123
14946 (439) 긴 여행에 관한 약속 --- 셋 --- (31쪽 부터 35쪽까지 ... |1| 2006-01-15 이순의 8123
15145 이렇게 살겠습니다 !!! |3| 2006-01-22 노병규 8127
15745 나의 십자가 !!! |1| 2006-02-17 노병규 8123
15857 <시> 투정 |2| 2006-02-22 이재복 8120
17257 평화가 너희와 함께 |4| 2006-04-20 김선진 8123
17321 4월 22일『 야곱의 우물』입니다 - 스티그마 |7| 2006-04-22 조영숙 8128
17474 슬플때 |4| 2006-04-28 이재복 81210
17732 † 참을성과 절제, 그리고 성취자와 실패자 / 하 미카엘 神父 2006-05-10 송규철 8127
18255 [오늘복음묵상] 하느님의 존재방식 : 순수현재/ 박상대 신부님 |1| 2006-06-07 노병규 8125
18924 빠다킹 신분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6-07-09 이미경 8127
19436 미래를 알 수 있는 방법 2006-08-01 김두영 8121
20307 가을 밤 |6| 2006-09-05 이재복 8123
20865 귀 기울여 듣는다는 것 2006-09-26 김두영 8121
21429 [오늘 복음묵상] 마마보이 |2| 2006-10-14 노병규 8128
21921 겉을 보지 않으시고 |5| 2006-10-30 홍선애 8124
22187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81.사랑이 배신을 이긴다. ( 마르 14, ... |1| 2006-11-08 박종진 8122
222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6-11-11 이미경 8124
22406 Turtle & Boomer |85| 2006-11-15 배봉균 8127
22629 11월 22일 야곱의 우물 - 루카 19, 11-28 묵상/ 땅에 묻어버린 ... |4| 2006-11-22 권수현 8123
23598 삶의 가장 큰 힘 |9| 2006-12-20 임숙향 812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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