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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9788 2월 3일 월요일 / 카톡 신부 |1| 2025-02-03 강칠등 1183
179789 오늘의 묵상 (02.03.월) 한상우 신부님 2025-02-03 강칠등 1093
179801 양승국 신부님_ 우리는 이 시대 또 다른 예수님이요, 하느님의 손가락입니다 ... 2025-02-04 최원석 1403
179802 이영근 신부님_“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?”(마르 5,30) 2025-02-04 최원석 1443
179815 오늘의 묵상 (02.04.화) 한상우 신부님 |1| 2025-02-04 강칠등 1113
179816 2월 4일 화요일 / 카톡 신부 |2| 2025-02-04 강칠등 1193
179831 반영억 신부님_편견과 선입견을 넘어 2025-02-05 최원석 1553
179840 [연중 제4주간 수요일, 성녀 아가타 동정 순교자 기념] 2025-02-05 박영희 1353
179853 이영근 신부님_ “길을 떠날 때에 지팡이 외에는 아무것도, 빵도 여행 ... 2025-02-05 최원석 1593
179866 오늘의 묵상 (02.06.목) 한상우 신부님 2025-02-06 강칠등 1293
179886 [연중 제4주간 금요일] 인간(人間)의 욕망(慾望), |1| 2025-02-07 김종업로마노 1333
179893 ■ 호수가 산을 다 품을 수 있는 것은 / 연중 제4주간 토요일(마르 6, ... 2025-02-07 박윤식 1603
179906 2월 8일 토요일 / 카톡 신부 2025-02-08 강칠등 963
179916 ■ 죄인임을 고백한 이 만이 주님 제자로 / 연중 제5주일 다해(루카 5, ... |1| 2025-02-08 박윤식 1073
179931 오늘의 묵상 (02.09.연중 제5주일) 한상우 신부님 2025-02-09 강칠등 853
179946 그리움 |1| 2025-02-10 김중애 1693
179951 이영근 신부님_ “예수님의 옷자락 술에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.” ... 2025-02-10 최원석 1623
179965 물 고임 |1| 2025-02-10 이경숙 923
179971 뉘시온지........ |1| 2025-02-10 이경숙 1143
1799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2.11) 2025-02-11 김중애 2203
180001 이영근 신부님_“그토록 깨닫지 못하느냐?” ~오히려 사람에게서 나오는 ... 2025-02-12 최원석 1833
180004 송영진 신부님_<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은, 기도 외에는 없습니다.> 2025-02-12 최원석 1493
180009 [연중 제5주간 수요일] 2025-02-12 박영희 1593
180013 오늘의 묵상 [02.12.수] 한상우 신부님 2025-02-12 강칠등 1563
18001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람과 나라를 건강하게 지키는 힘: 자 ... 2025-02-12 김백봉7 1993
180024 송영진 신부님_<미신과 우상숭배에 빠지는 것은 마귀 편에 서는 것입니다.> 2025-02-13 최원석 1223
180033 2월 13일 목요일 / 카톡 신부 2025-02-13 강칠등 1203
180056 송영진 신부님_<못 듣는 것은 죄가 아니고, 안 듣는 것이 죄입니다.> 2025-02-14 최원석 883
180057 연중 제5주간 토요일 |3| 2025-02-14 조재형 1853
180061 자연은 서두르는 법이 없다. |1| 2025-02-14 김중애 14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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