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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9788 |
2월 3일 월요일 / 카톡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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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03 |
강칠등 |
11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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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 (02.03.월) 한상우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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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03 |
강칠등 |
109 | 3 |
179801 |
양승국 신부님_ 우리는 이 시대 또 다른 예수님이요, 하느님의 손가락입니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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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04 |
최원석 |
140 | 3 |
179802 |
이영근 신부님_“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?”(마르 5,3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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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04 |
최원석 |
144 | 3 |
179815 |
오늘의 묵상 (02.04.화) 한상우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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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04 |
강칠등 |
111 | 3 |
179816 |
2월 4일 화요일 / 카톡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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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04 |
강칠등 |
119 | 3 |
179831 |
반영억 신부님_편견과 선입견을 넘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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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05 |
최원석 |
155 | 3 |
179840 |
[연중 제4주간 수요일, 성녀 아가타 동정 순교자 기념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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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05 |
박영희 |
135 | 3 |
179853 |
이영근 신부님_ “길을 떠날 때에 지팡이 외에는 아무것도, 빵도 여행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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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05 |
최원석 |
159 | 3 |
179866 |
오늘의 묵상 (02.06.목) 한상우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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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06 |
강칠등 |
129 | 3 |
179886 |
[연중 제4주간 금요일] 인간(人間)의 욕망(慾望)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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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07 |
김종업로마노 |
133 | 3 |
179893 |
■ 호수가 산을 다 품을 수 있는 것은 / 연중 제4주간 토요일(마르 6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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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07 |
박윤식 |
160 | 3 |
179906 |
2월 8일 토요일 / 카톡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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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08 |
강칠등 |
96 | 3 |
179916 |
■ 죄인임을 고백한 이 만이 주님 제자로 / 연중 제5주일 다해(루카 5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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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08 |
박윤식 |
107 | 3 |
179931 |
오늘의 묵상 (02.09.연중 제5주일) 한상우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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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09 |
강칠등 |
85 | 3 |
179946 |
그리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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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10 |
김중애 |
169 | 3 |
179951 |
이영근 신부님_ “예수님의 옷자락 술에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.”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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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10 |
최원석 |
162 | 3 |
179965 |
물 고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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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10 |
이경숙 |
92 | 3 |
179971 |
뉘시온지.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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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10 |
이경숙 |
114 | 3 |
179983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2.1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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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11 |
김중애 |
22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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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영근 신부님_“그토록 깨닫지 못하느냐?” ~오히려 사람에게서 나오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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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12 |
최원석 |
183 | 3 |
180004 |
송영진 신부님_<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은, 기도 외에는 없습니다.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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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12 |
최원석 |
149 | 3 |
180009 |
[연중 제5주간 수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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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12 |
박영희 |
159 | 3 |
180013 |
오늘의 묵상 [02.12.수] 한상우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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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12 |
강칠등 |
156 | 3 |
180014 |
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람과 나라를 건강하게 지키는 힘: 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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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12 |
김백봉7 |
199 | 3 |
180024 |
송영진 신부님_<미신과 우상숭배에 빠지는 것은 마귀 편에 서는 것입니다.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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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13 |
최원석 |
122 | 3 |
180033 |
2월 13일 목요일 / 카톡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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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13 |
강칠등 |
120 | 3 |
180056 |
송영진 신부님_<못 듣는 것은 죄가 아니고, 안 듣는 것이 죄입니다.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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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14 |
최원석 |
88 | 3 |
180057 |
연중 제5주간 토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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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14 |
조재형 |
185 | 3 |
180061 |
자연은 서두르는 법이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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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14 |
김중애 |
144 | 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