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7395 오늘을 감사히 여기며 열심히 살아야 하겠습니다. 2015-06-13 유웅열 8121
97509 †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고준석 신부(가톨릭대학교 성심교정)<연중 제1 ... |1| 2015-06-19 김동식 8121
99100 반드시 결실을 맺어야 하는 내적기도 2015-09-08 김중애 8121
99464 임마누엘 2015-09-26 김중애 8120
99498 쉽게 부르는 하느님 이름 |1| 2015-09-28 김중애 8121
100321 †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신희준 신부(서울대교구 공릉동성당)<연중 제3 ... 2015-11-08 김동식 8123
100676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3. 오직 '하느님 뜻大 ... |9| 2015-11-25 김태중 81210
100956 성모님의 위대성 |1| 2015-12-08 김중애 8120
101663 예수님의 제자들과 순명 정신 2016-01-11 유웅열 8120
102086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8.마귀도 누구도 다 아는 ... |2| 2016-01-29 김태중 8125
102491 성령에 이끌려 광야로 가시어 2016-02-14 최원석 8120
102826 † 오, 주님! 깨닫게 하심에 감사합니다!(루카15,1-32) |1| 2016-02-29 윤태열 8120
102941 내가 그이 때문이 아니라 그이가 나 때문에 행복해졌으면! (박영식 야고보 ... |2| 2016-03-05 김영완 8122
103338 육(肉)과 영(靈) 2016-03-23 김중애 8121
104312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( ... |1| 2016-05-14 김명준 8122
104555 말씀의초대 2016년 5월 27일 [(녹) 연중 제8주간 금요일] 2016-05-27 김중애 8120
106082 내가 얼마나 짓눌릴 것인가 2016-08-14 최원석 8121
108393 그들은 곧바로 배와 아버지를 버려두고 그분을 따랐다 |1| 2016-11-30 최원석 8122
109544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던 것이다. 2017-01-21 최원석 8121
114989 2017년 9월 26일(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 ... 2017-09-26 김중애 8120
131819 가난함 속에서 2019-08-19 김중애 8121
135567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부르시어 당신과 함께 지내게 하셨다. 2020-01-24 주병순 8120
14306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12-22 김명준 8122
145003 ♥聖 베르뇌 張주교의 순교 (순교일; 3월7일) 2021-03-04 8120
152105 ■ 19. 사제단 조직 / 다윗의 통치[2] / 1역대기[34] |1| 2022-01-07 박윤식 8122
152682 제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. 2022-02-02 주병순 8120
153576 † 감옥에 갇히시다 - 예수 수난 제13시간 (오전 5시 - 6시) / 교 ... |1| 2022-03-05 장병찬 8120
156904 어린이를 사랑하라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2-08-13 최원석 8125
157054 가지면 |1| 2022-08-20 김중애 8122
1582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0.20) |1| 2022-10-20 김중애 8128
163,958건 (2,661/5,46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