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2941 내가 그이 때문이 아니라 그이가 나 때문에 행복해졌으면! (박영식 야고보 ... |2| 2016-03-05 김영완 8122
103338 육(肉)과 영(靈) 2016-03-23 김중애 8121
104312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( ... |1| 2016-05-14 김명준 8122
104555 말씀의초대 2016년 5월 27일 [(녹) 연중 제8주간 금요일] 2016-05-27 김중애 8120
106082 내가 얼마나 짓눌릴 것인가 2016-08-14 최원석 8121
108393 그들은 곧바로 배와 아버지를 버려두고 그분을 따랐다 |1| 2016-11-30 최원석 8122
109544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던 것이다. 2017-01-21 최원석 8121
114989 2017년 9월 26일(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 ... 2017-09-26 김중애 8120
131819 가난함 속에서 2019-08-19 김중애 8121
135567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부르시어 당신과 함께 지내게 하셨다. 2020-01-24 주병순 8120
14306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12-22 김명준 8122
145003 ♥聖 베르뇌 張주교의 순교 (순교일; 3월7일) 2021-03-04 8120
152105 ■ 19. 사제단 조직 / 다윗의 통치[2] / 1역대기[34] |1| 2022-01-07 박윤식 8122
152682 제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. 2022-02-02 주병순 8120
153576 † 감옥에 갇히시다 - 예수 수난 제13시간 (오전 5시 - 6시) / 교 ... |1| 2022-03-05 장병찬 8120
156904 어린이를 사랑하라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2-08-13 최원석 8125
157054 가지면 |1| 2022-08-20 김중애 8122
1582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0.20) |1| 2022-10-20 김중애 8128
161230 사순 제1주간 목요일 |3| 2023-03-01 조재형 8126
417 베드로가 보낸 3번째 편지 |1| 2004-11-19 강성형 8120
2399 21 04 23 금 평화방송 미사 주님께서 부교감신경이 작동하도록 다스려주 ... 2022-02-16 한영구 8120
2572 21 09 04 토 평화방송 미사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동시에 주는 성과 ... 2022-10-13 한영구 8120
2736 22 02 11 금 평화방송 미사 저의 유전인자 죄의 상처가 조금씩 없어져 ... 2023-05-21 한영구 8120
12423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9-21 노병규 8118
12424     빠다킹/조명연(마태오)신부님의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|3| 2005-09-21 노병규 8364
12578 [1분 명상] " 겸손과 순명 " 2005-09-29 노병규 8115
13287 성령의 인도를 받는 인생 2005-11-03 장병찬 8113
13329 세상/퍼움 2005-11-05 정복순 8111
13363 성체의 샘 2005-11-07 김성준 8112
13431 하느님 나라 2005-11-10 정복순 8114
14717 * 예루살렘아,주님을 기려라. 2006-01-06 주병순 81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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