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7026 <가난한 이들 안에 계신 하느님을 뵈온다는 것> |1| 2022-08-19 방진선 8331
158383 연중 제30주간 화요일 |3| 2022-10-24 조재형 8339
159094 “늘 깨어 있어라!”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2-11-26 최원석 8336
159456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|3| 2022-12-12 조재형 83312
1605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1.31) |2| 2023-01-31 김중애 8338
162435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3-04-25 박영희 8332
310 문장군의 임기웅변 2003-06-29 박용순 8330
10460 야곱의 우물(4월 16 일)♣ 부활 제3주간 토요일 ♣ 2005-04-16 권수현 8322
11059 미사의 가치를 안다면, 나는 어떠한가 ? |1| 2005-05-26 장병찬 8325
12414 순교자 기도 / 동영상 2005-09-20 노병규 8324
12462 [1분 명상] " 밤송이의 교훈 " 2005-09-23 노병규 8325
12907 카이사르의 것은 카이사르에게 돌리고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라. 2005-10-16 양다성 8321
12978 심판과 정화 2005-10-20 정복순 8323
13330 [문] 동정녀 어떻게 예수를 낳으시뇨? 2005-11-05 최혁주 8322
14156 하늘아, 위에서 이슬을 내려라. 구름아, 의로움을 뿌려라. 2005-12-14 주병순 8321
14286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다. |3| 2005-12-18 양다성 8322
14611 "축복 받은 우리들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|3| 2006-01-01 김명준 8324
14753 행복... 2006-01-07 노병규 8326
14870 이스라엘은 크게 패배하고 하느님의 궤도 빼앗겼다. |3| 2006-01-12 양다성 8321
15011 *◐* 그분이 이 세상에 태어나지 않았다면 *◐* |1| 2006-01-17 노병규 8327
16606 나머지는 하느님께 모두 맡기면 된다! 2006-03-23 임성호 8322
16943 4월 6일 『야곱의 우물』- 영원히 죽지 않는 것 |3| 2006-04-06 조영숙 8324
17357 오늘의 묵상 2006-04-24 김두영 8322
17393 자비로운 마음으로 온기를 전하는 일! 2006-04-25 임성호 8321
18649 원요한 몬시뇰님의 사제서품 48주년을 축하드립니다!!! |1| 2006-06-26 노병규 8322
18665 백담사에서 오셨습니까? |3| 2006-06-26 노병규 8326
19666 (154) 오늘 같은 밤에는 |6| 2006-08-10 유정자 8322
19867 기억에 남는 혼배 성사에서 주례사 |1| 2006-08-18 윤경재 8323
20636 ♤ * 영성체 후 묵상 (9월17일) *♤ |12| 2006-09-17 정정애 8327
21121 멀고도 먼 과제, 자기 해방의 실현 |5| 2006-10-04 양승국 832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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