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9204 1월 10일 / 카톡 신부 2025-01-10 강칠등 1383
1792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1.11) 2025-01-11 김중애 2863
179213 내 마음의 안테나 2025-01-11 김중애 1593
17921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참나의 발견인 겸손 “그분은 커지셔야 하고 나는 |1| 2025-01-11 선우경 1423
179223 오늘의 묵상 [01.11.토] 한상우 신부님 2025-01-11 강칠등 1223
179224 1월 11일 토요일 / 카톡 신부 2025-01-11 강칠등 1593
179225 [주님 공현 대축일 후 토요일] 2025-01-11 박영희 1283
17924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세례의 본질: 아버지 때문에 두려움 ... 2025-01-12 김백봉7 2093
179263 오늘의 묵상 [01.13.월] 한상우 신부님 2025-01-13 강칠등 1083
17927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누가 내가 체험한 ‘복음’(기쁜 소식 ... 2025-01-13 김백봉7 1773
17928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권위가 있는 말엔 항상 이것이 섞여 ... 2025-01-14 김백봉7 2143
179286 이 칠등 2025-01-14 이경숙 1203
179289 반영억 신부님_권위 있는 가르침 2025-01-14 최원석 1573
179308 오늘의 묵상 [01.15.수] 한상우 신부님 2025-01-15 강칠등 1433
17930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가서 복음을 전하십시오.”가 행복의 ... 2025-01-15 김백봉7 1513
179312 회당에서 복음을 선포하시고 마귀들을 쫓아내셨다. 2025-01-15 최원석 1013
179313 양승국 신부님_일상적 버리고 떠나기! 2025-01-15 최원석 1863
179316 송영진 신부님_<주님과 함께 가는 것이 곧 주님과 함께 사는 것입니다.> 2025-01-15 최원석 1403
179325 예수님께서 가엾은 마음이 드셔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말씀하셨다. 2025-01-16 최원석 1063
179331 [연중 제1주간 목요일] (김동희 모세 신부) 2025-01-16 김종업로마노 1453
179338 오늘의 묵상 [01.16.목] 한상우 신부님 2025-01-16 강칠등 1163
17935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용서하려는 노력이 은총을 받는 지름길 2025-01-17 김백봉7 1503
179361 오늘의 묵상 [01.17.금] 한상우 신부님 2025-01-17 강칠등 993
179363 [연중 제1주간 금요일, 성 안토니오아빠스 기념] 2025-01-17 박영희 1163
179385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2025-01-18 최원석 1203
179387 반영억 신부님_나는 사랑받는 죄인입니다 2025-01-18 최원석 1203
179393 1월 18일 토요일 / 카톡 신부 2025-01-18 강칠등 1003
179405 나라의 위기 |1| 2025-01-19 이경숙 1283
179412 오늘의 묵상 (01.19.연중 제2주일) 한상우 신부님 2025-01-19 강칠등 1123
179414 양승국 신부님_우리의 신앙도 성모님의 신앙처럼 끊임없이 성장해야 합니다! 2025-01-19 최원석 11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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