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9573 성모님이 우리에게 필요한 이유 |1| 2015-10-02 김중애 8020
99875 너희가 해야 할 말을 성령께서 그때에 알려 주실 것이다. 2015-10-17 주병순 8020
102436 "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?"(2/12) - 김우성비오신부 2016-02-12 신현민 8022
102451 ■ 진정한 내면의 영원한 행복을 찾아서 /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|2| 2016-02-13 박윤식 8028
103802 친구는 바로 나의 모습이다. 2016-04-16 김중애 8021
104839 선포하여라 2016-06-11 최원석 8020
105780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( ... |2| 2016-07-30 김명준 8022
106605 찬양한다 2016-09-10 임종옥 8020
109517 1.20.오늘의 기도 (렉시오디비나 )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|2| 2017-01-20 송문숙 8021
114856 보라, 저자는 먹보요 술꾼이며 |1| 2017-09-20 최원석 8022
13189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8-22 김명준 8020
143951 예수님의 친척들이 소문을 듣고 그분을 붙잡으러 나섰다. |1| 2021-01-23 최원석 8021
144158 ♥福者 홍인 레오 님 (순교일; 1월30일) 2021-01-30 정태욱 8021
150117 ■ 30. 여호사팟의 유다 통치 / 통일 왕국의 분열[2] / 1열왕기[5 ... |2| 2021-10-02 박윤식 8021
150768 † 동정마리아 : 성녀 엘리사벳 방문. 요한의 성화 (부록1) / 교회인가 |1| 2021-11-04 장병찬 8020
152182 아집과 고집 속에서는 진정한 권위가 나올 수 없을 겁니다. |1| 2022-01-10 강만연 8022
152413 말라기(18) 열의 하나를 바칠 때, 조금도 덜지 말고 (말라3:10-12 ... 2022-01-21 김종업로마노 8020
152668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한 수도자 충만한 삶은 하느님 나라를 ... |2| 2022-02-01 박양석 8027
152834 그들은 배를 저어다 뭍에 대어 놓은 다음,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 ... |2| 2022-02-06 최원석 8024
155859 † 무덤에 묻히시다.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의 비탄 - 예수 수난 제24시 ... |1| 2022-06-23 장병찬 8020
15598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2-06-29 김명준 8020
15673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16,24-28/연중 제18주간 금요일) |1| 2022-08-05 한택규 8021
156877 <예수님의 숨겨진 삶> |1| 2022-08-12 방진선 8021
1580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0.10) |1| 2022-10-10 김중애 8027
159862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. 우리는 그분의 영광을 보았다. |1| 2022-12-31 최원석 8022
9439 낮추면 비로소 높아지는 진실 |2| 2005-02-13 노병규 8014
10155 야곱의 우물(3월 29 일)매일성서묵상-♣ 부활 팔일축제 내 화요일 ♣ |2| 2005-03-29 권수현 8012
12409 [1분 명상] " 단 한사람을 사랑할수 있는 심장 " |1| 2005-09-20 노병규 8016
12440 너만의 고유한 소명을 찾아라 |3| 2005-09-22 김영주 8018
12903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10-16 노병규 80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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