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1620 나 왔다!!! 2025-04-20 최원석 713
181621 양승국 신부님_4월 18일_빈 무덤은 예수님의 부활을 확증하는 가장 뚜렷한 ... 2025-04-20 최원석 593
181627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주세요. 부활의 기쁨이 부디 치유되시길 빕니다. 2025-04-20 최원석 773
181640 모든 것은 당신에게 달려있다. 2025-04-21 김중애 873
181645 [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] 2025-04-21 박영희 693
181649 주님이 무덤에 않계신 것을 보고 여인들이 모두 제자들에게 찾아 갑니다. 2025-04-21 최원석 1473
181654 송영진 신부님_<부활의 기쁨은 모두가 함께 누려야 할 모두의 기쁨입니다.> 2025-04-21 최원석 1683
181670 오늘의 묵상 (04.22.화.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) 한상우 신부님 2025-04-22 강칠등 983
181672 [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] 2025-04-22 박영희 723
18168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람의 본모습은 그 숨은 희생이다. 2025-04-23 김백봉7 833
181686 이영근 신부님_“그들은 눈이 가리어 그분을 알아보지 못하였다.”(루카 24 ... 2025-04-23 최원석 613
181688 송영진 신부님_<부활하신 예수님은 지금, 여기에,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.> 2025-04-23 최원석 1123
181694 02. 먼저 마리아를 발견해야만 한다. 2025-04-23 김중애 763
181697 오늘의 묵상 (04.23.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) 한상우 신부님 2025-04-23 강칠등 1313
181699 [슬로우 묵상] 마음이 뜨거워질 때까지-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 2025-04-23 서하 2133
181705 부활 팔일 축제 금요일 |3| 2025-04-24 조재형 1043
181710 03. 먼저 마리아를 발견해야만 한다. 2025-04-24 김중애 763
181711 삶의 잔잔한 행복 2025-04-24 김중애 523
181715 이영근 신부님_“그들의 마음을 여시어 성경을 깨닫게 해 주셨다.”(루카 2 ... 2025-04-24 최원석 633
181716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. 2025-04-24 최원석 373
181718 평생을 가난하게 사신 교황님 존경합니다. 2025-04-24 강만연 783
181722 [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] 2025-04-24 박영희 743
181735 어려울 때 필요한 것은 |2| 2025-04-25 김중애 1843
181738 부활 팔일 축제 토요일 |3| 2025-04-25 조재형 993
181740 4월 25일 금요일 / 카톡 신부 2025-04-25 강칠등 663
18174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연속적인 부활 체험: 내 그물을 던질 ... 2025-04-25 김백봉7 473
181748 이영근 신부님_ “와서 아침을 먹어라.”(요한 21,12) 2025-04-25 최원석 473
181749 [슬로우 묵상] 물가에 선 사람 - 부활 팔일 축제 금요일 |3| 2025-04-25 서하 453
181750 송영진 신부님_<예수님은 우리를 먹이시고, 우리에게 새 힘을 주시는 분.> 2025-04-25 최원석 393
181756 ■ 부활 신앙의 기쁜 소식을 온 세상에 / 부활 팔일 축제 내 토요일(마르 ... 2025-04-25 박윤식 5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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