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8172 [스크랩] 현대의 7대 불가사의 |7| 2008-08-05 최익곤 8316
39300 9월 22일 야곱의 우물- 루카 8, 16-18 묵상/ 빛이신 예수님의 말 ... |4| 2008-09-22 권수현 8312
39413 포티파르의 종이 된 요셉(창세기39,1~23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8-09-26 장기순 8314
39811 결정은 내가 한다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7| 2008-10-10 김광자 8319
39825 2007년 10월 11일 연중 제27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8-10-11 노병규 83110
40333 ◆ 전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들이기 - 연중 제 30 주간 화요일 |6| 2008-10-28 김현아 8319
41383 그리스도교 신비주의와 뉴에이지 신비주의 [교황청 문헌] |3| 2008-11-26 장이수 8312
41736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시편 25,1-2 2008-12-06 방진선 8312
41921 하느님 아버지를 위해 기도합니다 |5| 2008-12-13 박영미 8313
42242 가정 성소와 소중한 아이들 |9| 2008-12-23 박영미 8316
42965 말조심/하늘에서 오는 지혜 |2| 2009-01-15 박명옥 8315
4320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는 구석 |7| 2009-01-24 김현아 8317
43403 ♥ 신부(神父)가 먹어야할 밥 ♥ - 주상배 안드레아 신부님 |3| 2009-01-31 노병규 8316
44312 [고해성사] 고해의 특별한 효과 2009-03-03 장병찬 8314
48647 매일이 새로운 축복이다. -안젤름 그륀 신부- |4| 2009-08-26 유웅열 8315
50843 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4 |3| 2009-11-21 김현아 8318
525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0-01-24 이미경 83111
52786 당신도 초보자였던 시절이 있지 않았습니까?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3| 2010-02-02 박명옥 8318
557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10-05-16 이미경 83113
56654 파티마 제3의비밀ㅣ성모마리아의 대예언 2010-06-17 노병규 8310
57536 7월 25일 연중 제17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0-07-25 노병규 83119
57963 주님의 기도안에서 용서! [허윤석신부님] 2010-08-12 이순정 8313
59878 ♡ 성물은 장식이 아닙니다 ♡ 2010-11-11 이부영 8310
61836 2월 4일 연중 제4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2-04 노병규 83116
62669 재의수요일 (마태6,1-6. 16-18) 지금이 바로 은혜로운 때 2011-03-09 김종업 8319
78900 + 저의 뜻을 버리고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-02-14 김세영 83112
80544 4월 18일 *부활 제3주간 목요일(R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2| 2013-04-18 노병규 83115
8271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비판의 피해자는 자신 2013-07-18 김혜진 83112
828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07-25 이미경 83110
84907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3-11-04 이미경 831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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