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180426 |
이영근 신부님_“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 ...
|
2025-03-01 |
최원석 |
125 | 3 |
180427 |
송영진 신부님_<하느님 앞에서 우리는 모두 ‘아무것도 아닌 존재’입니다.>
|
2025-03-01 |
최원석 |
136 | 3 |
180444 |
03.02. (연중 제8주일 ) 한상우 신부님
|
2025-03-02 |
강칠등 |
79 | 3 |
180460 |
[연중 제8주간 월요일]
|
2025-03-03 |
박영희 |
104 | 3 |
180466 |
송영진 신부님_<신앙인은 “나 - 하느님 = 0”인 사람입니다.>
|
2025-03-03 |
최원석 |
98 | 3 |
180483 |
송영진 신부님_<영원한 생명을 원한다면 버림과 따름을 실천해야 합니다.>
|
2025-03-04 |
최원석 |
91 | 3 |
180492 |
오늘의 묵상 (03.04.화) 한상우 신부님
|
2025-03-04 |
강칠등 |
96 | 3 |
180493 |
3월 4일 화요일 / 카톡 신부
|
2025-03-04 |
강칠등 |
95 | 3 |
180507 |
송영진 신부님_<누구든지 ‘위선’이라는 ‘함정’에 빠질 수 있습니다.>
|
2025-03-05 |
최원석 |
82 | 3 |
180508 |
재의 수요일
|
2025-03-05 |
강만연 |
98 | 3 |
180514 |
오늘의 묵상 (03.05.재의 수요일) 한상우 신부님
|
2025-03-05 |
강칠등 |
103 | 3 |
180516 |
3월 5일 재의 수요일 / 카톡 신부
|
2025-03-05 |
강칠등 |
118 | 3 |
180527 |
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순교는 십자가의 크기가 아닌 꾸준함에 ...
|
2025-03-06 |
김백봉7 |
97 | 3 |
180530 |
오늘의 묵상 [03.06.목] 한상우 신부님
|
2025-03-06 |
강칠등 |
89 | 3 |
180535 |
양승국 신부님_죽기 전에 이미 죽으셨던 예수님!
|
2025-03-06 |
최원석 |
119 | 3 |
180550 |
이영근 신부님_ “스승님의 제자들은 어찌하여 단식하지 않으십니까?”(마태 ...
|
2025-03-07 |
최원석 |
130 | 3 |
180552 |
단순히 굶는다고 단식일까요?
|
2025-03-07 |
강만연 |
87 | 3 |
180560 |
[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]
|
2025-03-07 |
박영희 |
128 | 3 |
180562 |
3월 7일 금요일 / 카톡 신부
|
2025-03-07 |
강칠등 |
114 | 3 |
180578 |
[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]
|
2025-03-08 |
박영희 |
113 | 3 |
180582 |
오늘의 묵상 [03.08.토] 한상우 신부님
|
2025-03-08 |
강칠등 |
92 | 3 |
180588 |
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광야는 ‘이것’ 하나 찾는 장소이다.
|
2025-03-08 |
김백봉7 |
122 | 3 |
180597 |
유혹과의 처절한 싸움에서 어떻게 하면 이길 수 있을까?
|1|
|
2025-03-09 |
강만연 |
113 | 3 |
180601 |
오늘의 묵상 (03.09.사순 제1주일) 한상우 신부님
|
2025-03-09 |
강칠등 |
90 | 3 |
180606 |
양승국 신부님_ 우리는 나약하지만, 아버지와 연결된 끈으로 인해 강건합니다 ...
|
2025-03-09 |
최원석 |
100 | 3 |
180636 |
3월 10일 월요일 / 카톡 신부
|
2025-03-10 |
강칠등 |
86 | 3 |
180637 |
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지옥이 없다는 헛된 희망을 주는 이들 ...
|
2025-03-10 |
김백봉7 |
129 | 3 |
180650 |
송영진 신부님_<이미 용서받았으니 용서하라는 것이 주님의 가르침입니다.>
|
2025-03-10 |
최원석 |
145 | 3 |
180689 |
이영근 신부님_“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지만~”(루카 11,29)
|
2025-03-12 |
최원석 |
115 | 3 |
180700 |
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
|
2025-03-13 |
김명준 |
107 | 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