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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031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2| 2005-08-22 노병규 8004
12032     빠다킹신부님 모습과 갑곶성지 !!! |1| 2005-08-22 노병규 1,0181
12057 (퍼온 글) 영보자애원에서 온 편지 2005-08-24 곽두하 8001
12433 사랑에 빚진 자 |7| 2005-09-21 박영희 80011
13345 [1분 묵상] " 내가 본 예수 " 2005-11-06 노병규 8003
14156 하늘아, 위에서 이슬을 내려라. 구름아, 의로움을 뿌려라. 2005-12-14 주병순 8001
14323 천사를 본 마리아 |2| 2005-12-20 김선진 8005
14389 ▶말씀지기>12월 22일 세세대대를 통해 보여주신 하느님의 진실하심에 2005-12-22 김은미 8001
14597 그들이 이스라엘 자손들 위로 나의 이름을 부르면 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리겠 ... 2006-01-01 양다성 8001
15451 사진 묵상 - 종양 |2| 2006-02-05 이순의 8004
15784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. 2006-02-19 주병순 8001
15828 소망가운데 일할 수 있는 힘을 주소서 |1| 2006-02-21 동설영 8003
15830 어머니의 기도 !!! |1| 2006-02-21 노병규 8005
15879 날이 어두워지면 불을 켜듯이 !!! |1| 2006-02-23 노병규 8006
16010 '너를 위해' |2| 2006-02-28 노병규 8005
16046 "내 영혼의 치장은 정말 열심히 하렵니다." |7| 2006-03-02 조경희 8008
16611 하느님께 영광드립시다 |7| 2006-03-23 정하정 8000
16651 장점과 단점의 의미[이찬홍 야고보신부님] |2| 2006-03-25 이미경 8007
17302 (75) 벗어나기 (아들은 삼태백) |11| 2006-04-21 유정자 80011
17430 우리는 어떻게 되어도 상관없습니다 |3| 2006-04-26 양승국 80016
17690 고정관념 |1| 2006-05-09 김선진 8002
19182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12) / 지긋지긋 합니다 |13| 2006-07-20 박영희 8009
19310 (143) 5분 만에 따르릉.... |10| 2006-07-26 유정자 8003
20173 ~사랑은 본질을 본다~ |1| 2006-08-31 임숙향 8004
22061 새벽 묵상 l '닫힌 문을 여는 용서' |7| 2006-11-04 노병규 8006
22283 영성체 후 묵상 (11월11일) |16| 2006-11-11 정정애 8006
22442 당신의 빵 / 정채봉 |3| 2006-11-16 노병규 8006
22489 [저녁 묵상] 마음에 촛불을 |5| 2006-11-17 노병규 8007
23040 오늘의 묵상 (12월4일) |27| 2006-12-04 정정애 8008
23308 (272) 진짜 사진가 / 김귀웅 신부님 |11| 2006-12-11 유정자 8004
25629 사순절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? |1| 2007-02-23 윤기열 80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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