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1098 ‘오, 하느님!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.’ 2025-03-29 최원석 413
181104 오늘의 묵상 (03.29.토) 한상우 신부님 2025-03-29 강칠등 563
181128 양승국 신부님_복된 죄! 2025-03-30 최원석 803
181135 [사순 제4주일 다해] 2025-03-30 박영희 1143
181174 이영근 신부님_ “일어나 네 들것을 들고 걸어가거라.”(요한 5,8) 2025-04-01 최원석 1303
181175 송영진 신부님_<몸의 건강만 생각하지 말고 구원을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.> 2025-04-01 최원석 703
181177 오늘의 묵상 [04.01.화] 한상우 신부님 2025-04-01 강칠등 823
181191 생활묵상 : 냉담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? |2| 2025-04-01 강만연 953
181200 오늘의 묵상 [04.02.수] 한상우 신부님 2025-04-02 강칠등 723
181201 4월 2일 수요일 / 카톡 신부 2025-04-02 강칠등 733
181221 이영근 신부님_ “아버지께서 나에게 완수하도록 맡기신 일들이다.”(요한 5 ... 2025-04-03 최원석 753
181223 송영진 신부님_<“나를 믿어서 영원한 생명을 얻어라.” 라고 말씀하십니다. ... 2025-04-03 최원석 743
181228 이영근 신부님_“내가 그분에게서 왔고 그분께서 나를 보내셨기 때문이다.”( ... 2025-04-03 최원석 663
18124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타협하는 신앙은 매력이 없다, 그래서 ... 2025-04-04 김백봉7 793
181266 [사순 제4주간 토요일] 2025-04-05 박영희 653
181269 이영근 신부님_"먼저 본인의 말을 들어보고 또 그가 하는 일을 알아보고 난 ... 2025-04-05 최원석 653
181289 송영진 신부님_<무죄선고가 아니라 집행유예 선고입니다.> 2025-04-06 최원석 593
181293 [사순 제5주일 다해] 2025-04-06 박영희 683
181308 양승국 신부님_그 풋풋했던 시절, 뜨거운 열정으로 충만했던 첫 순간으로 돌 ... 2025-04-07 최원석 993
181313 오늘의 묵상 (04.07.월) 한상우 신부님 2025-04-07 강칠등 583
181321 이영근 신부님_ “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는다.”(요한 8,23) 2025-04-07 최원석 883
181334 오늘의 묵상 (04.08.화) 한상우 신부님 2025-04-08 강칠등 623
181336 [슬로우 묵상] 당신은 누구요? |1| 2025-04-08 서하 703
181340 [사순 제5주간 화요일] 2025-04-08 박영희 733
181354 오늘의 묵상 [04.09.수] 한상우 신부님 2025-04-09 강칠등 613
181356 4월 9일 수요일 / 카톡 신부 2025-04-09 강칠등 743
181361 [슬로우 묵상] 머무는 일 |1| 2025-04-09 서하 1053
181362 그대는 아름다웠어요......... 2025-04-09 이경숙 723
181378 나 자신에게 행복의 주문을 걸어라. |1| 2025-04-10 김중애 963
181382 오늘의 묵상 [04.10.목] 한상우 신부님 2025-04-10 강칠등 693
163,977건 (2,673/5,46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