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9405 나라의 위기 |1| 2025-01-19 이경숙 1403
179412 오늘의 묵상 (01.19.연중 제2주일) 한상우 신부님 2025-01-19 강칠등 1153
179414 양승국 신부님_우리의 신앙도 성모님의 신앙처럼 끊임없이 성장해야 합니다! 2025-01-19 최원석 1253
179417 반영억 신부님_사랑은 섬세하고 사려깊은 마음으로 행동하는 것입니다 2025-01-19 최원석 1383
179418 송영진 신부님_<예수님은 ‘참되고 영원한 기쁨’을 주시는 주님이십니다.> 2025-01-19 최원석 1193
17942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이타적인 행동을 시키는 대로 하면 자 ... 2025-01-19 김백봉7 1603
179443 이영근 신부님_“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.”(마르 2,22) 2025-01-20 최원석 1513
179457 안식일의 주인 2025-01-21 최원석 1043
179462 사랑이 죄입니다. 2025-01-21 이경숙 1063
179466 가장 좋은 시간을 하느님과 함께 보내라. 2025-01-21 김중애 1303
179467 노력에서 오는 기쁨 2025-01-21 김중애 1423
179477 ■ 작은 이 향해 우리 손 내밀 때 / 연중 제2주간 수요일(마르 3,1- ... |1| 2025-01-21 박윤식 1133
179490 이영근 신부님_“손을 뻗어라.”(마르 3,5) 2025-01-22 최원석 1583
179494 1월 22일 수요일 / 카톡 신부 2025-01-22 강칠등 1323
179496 [연중 제2주간 수요일, 일치주간] 2025-01-22 박영희 1253
179506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기념일 |3| 2025-01-23 조재형 3103
179510 마음이 깨끗할수록 하느님은 더 맑게 투영됨 2025-01-23 김중애 1493
179511 오늘을 사는 나에게 2025-01-23 김중애 1993
179515 이영근 신부님_“당신을 알리지 말라고 엄하게 이르곤 하셨다.”(마르 3,1 ... 2025-01-23 최원석 1753
179517 반영억 신부님_지금은 염불할 때입니다 2025-01-23 최원석 1793
179518 송영진 신부님_<거리두기> 2025-01-23 최원석 1573
179521 ■ 예수님 곁에 부름 받은 열두 사도 / 연중 제2주간 금요일(마르 3,1 ... 2025-01-23 박윤식 1683
179532 오늘의 묵상 [01.24.금] 한상우 신부님 2025-01-24 강칠등 1273
179536 반영억 신부님_“함께 지내는 것”이 중요합니다 2025-01-24 최원석 1643
179540 [연중 제2주간 금요일,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학자 기념] 2025-01-24 박영희 1423
179546 훌륭한 부모. 2025-01-24 이경숙 1563
179562 양승국 신부님_바오로 사도의 그 거룩한 삶의 전환! 2025-01-25 최원석 2183
179565 반영억 신부님_회심은 삶의 방향 전환이다 2025-01-25 최원석 1853
179578 우리의 나약함 |1| 2025-01-26 김중애 1523
179579 웃으면 행복합니다. |1| 2025-01-26 김중애 1513
165,556건 (2,674/5,519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