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2097 주님! 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. |2| 2022-01-07 최원석 8214
152166 덕에서 덕으로, 은총에서 은총으로 성장케 하라. |1| 2022-01-10 김중애 8213
152406 당신은 잘 할수 있습니다. |1| 2022-01-21 김중애 8212
152682 제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. 2022-02-02 주병순 8210
153996 매일미사/2022년 3월 25일 금요일[(백)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] 2022-03-25 김중애 8210
154127 <하느님의 눈과 귀를 간직하고 여행한다는 것> 2022-03-31 방진선 8213
155515 ^^ 사랑 2022-06-05 이경숙 8211
156904 어린이를 사랑하라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2-08-13 최원석 8215
159598 12월 20일 |3| 2022-12-19 조재형 8215
1606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2.02) |2| 2023-02-02 김중애 82110
162100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|4| 2023-04-10 조재형 8216
1641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7.13) |1| 2023-07-13 김중애 8218
837 주님은 언제나 사랑하시고계시지요 2006-11-26 송정운 8210
1517 일어나 걸으시오. |3| 2012-05-02 이유희 8213
10085 [예수 그리스도의 수난] 사형선고 2005-03-24 장병찬 8202
10176 예수성심의 메시지(13) 2005-03-30 장병찬 8201
12057 (퍼온 글) 영보자애원에서 온 편지 2005-08-24 곽두하 8201
12409 [1분 명상] " 단 한사람을 사랑할수 있는 심장 " |1| 2005-09-20 노병규 8206
12433 사랑에 빚진 자 |7| 2005-09-21 박영희 82011
12696 눈물 2005-10-05 김성준 8201
12952 생각지도 못한 때에... 2005-10-19 노병규 8203
13329 세상/퍼움 2005-11-05 정복순 8201
13388 저희는 보잘것없는 종입니다. 그저 해야 할 일을 했을 따름입니다. 2005-11-08 양다성 8201
14015 선행 |4| 2005-12-08 김성준 8202
14708 영혼의 디딤돌 |1| 2006-01-05 노병규 8206
14940 나도 이들과 서로 사랑하며 2006-01-14 박규미 8203
15489 전통과 복음 2006-02-07 임연빈 8203
15849 2월 22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베드로의 고백 |3| 2006-02-22 조영숙 8205
17393 자비로운 마음으로 온기를 전하는 일! 2006-04-25 임성호 8201
17638 거울 앞에서 |4| 2006-05-05 김창선 82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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