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7045 오늘의 묵상 (4월24일) |15| 2007-04-24 정정애 8307
27347 그에게 나를 드러내 보이겠다. |6| 2007-05-07 윤경재 8304
27894 6월 1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1, 11-25 묵상/ 그들만을 위해서인가 ... |5| 2007-06-01 권수현 8306
31551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 2007-11-13 주병순 8303
31945 ** 중년을 훌쩍 넘기면 ** |9| 2007-12-01 최익곤 8302
32207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20일차 |5| 2007-12-13 노병규 83010
32912 좋은 말보다 나쁜 말이 더 잘 달린다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 2008-01-12 노병규 8304
33046 1월 18일 연중 제1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신부님 2008-01-18 노병규 83012
34246 하늘에 계신 아버지처럼 |17| 2008-03-04 김광자 8308
34247 (417) '눈뜸' 의 은혜 / 전합수 신부님 |9| 2008-03-04 유정자 8308
34882 용서 |16| 2008-03-28 김광자 83012
360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 2008-05-05 이미경 83010
36717 ◆ 올바로 사랑하는 방법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 2008-06-05 노병규 8308
36869 운명과의 싸움. |7| 2008-06-12 유웅열 83011
38678 ♡ 기쁨을 보살피는 기도 ♡ |1| 2008-08-27 이부영 8301
39151 오늘의 묵상(9월 16일)[(홍)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... |11| 2008-09-16 정정애 8305
39204 9월 18일 야곱의 우물- 루카 7,36-50 묵상/ 누가 죄인인가 ? |6| 2008-09-18 권수현 8305
39238 하느님 앞에 있다는 것의 의미 |4| 2008-09-19 장병찬 8304
40063 용서의 계절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5| 2008-10-18 김광자 8309
40760 "대자유인의 삶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8-11-08 김명준 8305
40893 [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] 산상 설교. 진복팔단 |3| 2008-11-12 장병찬 8303
41219 *♡* 이원무 베다신부님 / 1분 묵상글 -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는 곳 |5| 2008-11-22 김미자 8308
41298 햄스터 탈출 사건 |8| 2008-11-24 박영미 8309
41515 집주인이 언제 올지 모르니 깨어 있어라. 2008-11-30 주병순 8303
4214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 2008-12-20 김광자 8305
42415 오류와 어둠 (김웅열 사제 특강) |2| 2008-12-28 박명옥 8307
42729 (405)2년전에..이런 생각을 했다는 자체가 제게는 기적입니다. |22| 2009-01-08 김양귀 83011
42812 성지에 가면 엄마가 나 살려 주실 거야! (김웅렬토마스신부님) |1| 2009-01-10 송월순 8304
42969 삶의 지혜 |2| 2009-01-15 김용대 8304
43421 2월 1일 연중 제4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9-02-01 노병규 830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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