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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3993	그리운 사람	2001-07-03	정탁	522	11
3992	"孝"	2001-07-03	정탁	278	5
3991	지난날 신부님의 강론을 묵상하며...	2001-07-03	권필순	302	4
3990	천/생/연/분-31	2001-07-03	조진수	409	4
3989	[똑같은 시간 활용법]	2001-07-03	송동옥	426	12
3988	[기다리는 그 시간]	2001-07-02	송동옥	536	12
3987	사제관 일기84/ 김강정 시몬 신부	2001-07-02	정탁	359	12
3986	오늘의 기쁨	2001-07-02	이만형	2,508	31
3985	사제관 일기83/ 김강정 시몬 신부	2001-07-02	정탁	456	22
3983	노드스트롬의 직무	2001-07-02	정탁	274	5
3982	아버지의 눈물	2001-07-02	정탁	746	27
3981	[나눔에 대한 묵상기도]	2001-07-02	송동옥	494	12
3980	천/생/연/분-30	2001-07-02	조진수	352	3
3976	술 문화 개선이 시급하다.	2001-07-01	정경자	297	7
3974	한통의 편지...	2001-06-30	권필순	527	8
3972	어느시골 성당 신부님의 글입니다. \|1\|	2001-06-30	김승인	2,459	14
4006	[RE:3972]	2001-07-04	김순례	122	0
3971	조용한 기도...	2001-06-30	권필순	485	5
3969	천/생/연/분-29	2001-06-30	조진수	384	4
3968	[새들은 아침에 눈을 뜨면 먼저 노래를 합니다]	2001-06-30	송동옥	371	8
3965	백합꽃 피우신 분들을 그리워하며	2001-06-29	이만형	778	30
3964	사제관 일기82/김강정 시몬 신부	2001-06-29	정탁	530	23
3963	여기는 명동..	2001-06-29	조유현	274	1
3958	내가 너를 사랑하는 이유...	2001-06-29	안창환	602	2
3957	잠깐 생각에 젖어 봅니다...	2001-06-29	김광민	646	16
3956	[철 길]	2001-06-29	송동옥	385	8
3955	사제관 일기81/ 김강정 시몬 신부	2001-06-29	정탁	348	13
3954	천/생/연/분-28	2001-06-29	조진수	376	5
3952	어머니는 사랑의 또 다른 이름...	2001-06-28	김광민	488	10
3951	[고개를 숙이면 부딪히는 법이 없습니다]	2001-06-28	송동옥	761	23
3950	주변의 따뜻한 호응	2001-06-28	정경자	351	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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