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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2834 [연중 제10주간 토요일] 2025-06-14 박영희 1453
182838 너희는 말할 때에 ‘예.’ 할 것은 ‘예.’ 하고, ‘아니요.’ 할 것은 ... 2025-06-14 최원석 1363
182840 이영근 신부님_“‘예’ 할 것은 ‘예’ 하고, ‘아니요’ 할 것은 ‘아니요 ... 2025-06-14 최원석 1753
182845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: 요한 16, 1 ... 2025-06-14 이기승 1643
182853 양승국 신부님_우리에게 당신의 내밀(內密)하며 지고(地高)한 신비를 열어보 ... 2025-06-15 최원석 1913
182858 오늘의 묵상 (06.15.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) 한상우 신부님 2025-06-15 강칠등 1493
182860 [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다해] 2025-06-15 박영희 1443
18286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삼위일체에 참여하는 방법: 진리의 전달 ... 2025-06-15 김백봉7 1443
18286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피해망상적 신앙인이 되지 않으려면? 2025-06-15 김백봉7 1383
182872 6월 16일 월요일 / 카톡 신부 2025-06-16 강칠등 1323
182886 오늘의 묵상 (06.17.화) 한상우 신부님 2025-06-17 강칠등 843
182893 양승국 신부님_원수 사랑, 가능하던가요? 2025-06-17 최원석 1243
182894 이영근 신부님_“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.”(마태 5,44 ... 2025-06-17 최원석 953
182895 송영진 신부님_<원수는 없습니다. 이웃만 있을 뿐입니다.> 2025-06-17 최원석 993
182897 [연중 제11주간 화요일] 2025-06-17 박영희 1113
182906 [연중 제11주간 수요일] 2025-06-18 박영희 843
182912 양승국 신부님_부단한 성찰과 반성, 그리고 비본질적인 것과의 결별! |1| 2025-06-18 최원석 983
182941 오늘의 묵상 (06.20.금) 한상우 신부님 2025-06-20 강칠등 563
182943 양승국 신부님_때로 특전들은 주님께 다가서는 데 걸림돌이 됩니다! 2025-06-20 최원석 773
182951 6월 20일 금요일 / 카톡 신부 (기도 해주세요) |3| 2025-06-20 강칠등 663
182961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하느님 중심의 믿음의 여정 “걱정하지 마라” |1| 2025-06-21 선우경 523
182965 이영근 신부님_ “먼저 하느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아라.”(마태 6, ... 2025-06-21 최원석 493
182983 양승국 신부님_나누어지지 않는 빵은 참된 빵이 아닙니다! 2025-06-22 최원석 583
182988 오늘의 묵상 (06.22.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) 한 ... 2025-06-22 강칠등 453
182989 6월 22일 주일 / 카톡 신부 2025-06-22 강칠등 603
182999 양승국 신부님_지속적으로 돌아보고 성찰하며, 반성하고 진단합시다! 2025-06-23 최원석 573
183000 이영근 신부님_“위선자야,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.”(마태 7,5 ... 2025-06-23 최원석 363
183003 [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다해] 2025-06-23 박영희 353
183004 [연중 제12주간 월요일] 2025-06-23 박영희 633
183006 6월 23일 월요일 / 카톡 신부 2025-06-23 강칠등 4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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