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1738 부활 팔일 축제 토요일 |3| 2025-04-25 조재형 1153
181740 4월 25일 금요일 / 카톡 신부 2025-04-25 강칠등 863
18174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연속적인 부활 체험: 내 그물을 던질 ... 2025-04-25 김백봉7 633
181748 이영근 신부님_ “와서 아침을 먹어라.”(요한 21,12) 2025-04-25 최원석 733
181749 [슬로우 묵상] 물가에 선 사람 - 부활 팔일 축제 금요일 |3| 2025-04-25 서하 703
181750 송영진 신부님_<예수님은 우리를 먹이시고, 우리에게 새 힘을 주시는 분.> 2025-04-25 최원석 653
181756 ■ 부활 신앙의 기쁜 소식을 온 세상에 / 부활 팔일 축제 내 토요일(마르 ... 2025-04-25 박윤식 693
181760 오늘의 묵상 (04.26.부활 팔일 축제 토요일) 한상우 신부님 2025-04-26 강칠등 813
1817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4.26) 2025-04-26 김중애 1123
181765 하느님께는 많은 계획이 있으시다. 2025-04-26 김중애 833
181769 양승국 신부님_예수님 부활의 최초 목격 증인, 마리아 막달레나! 2025-04-26 최원석 1413
181771 이영근 신부님_“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.”(마르 ... 2025-04-26 최원석 693
181802 송영진 신부님_<믿을 수 없는 것을 믿는 것이 ‘믿음’입니다.> 2025-04-27 최원석 883
181817 [부활 제2주간 월요일] 2025-04-28 박영희 983
181819 양승국 신부님_유통기한이 없는 하느님 사랑! 2025-04-28 최원석 853
181822 오늘의 묵상 [04.28.월] 한상우 신부님 2025-04-28 강칠등 953
181844 양승국 신부님_고통스러운 현실의 도피처요 마취제로 신앙생활을 선택하신다면. ... 2025-04-29 최원석 1823
181846 이영근 신부님_“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.”(요한 3, ... 2025-04-29 최원석 1333
181849 [슬로우 묵상] 들어 올려진다는 것 - 시에나의 성녀 카타리나 동정 학자 ... |1| 2025-04-29 서하 1433
18185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뜬구름 잡는 신학 지상으로 끌어내리기 2025-04-29 김백봉7 1483
181861 [부활 제2주간 수요일] 2025-04-30 박영희 1093
181866 이영근 신부님_“세상을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외아들을 내주시어~”(요한 3 ... 2025-04-30 최원석 933
181868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2025-04-30 최원석 1033
18187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행동하기 위해 믿을까, 믿기 위해 행 ... 2025-04-30 김백봉7 1643
181887 양승국 신부님_ 나는 사람에게 순종하지 않습니다! 2025-05-01 최원석 1243
181888 이영근 신부님_“하늘에서 오시는 분은 모든 것 위에 계신다.”(요한 3,3 ... 2025-05-01 최원석 1563
181895 [부활 제2주간 목요일] 2025-05-01 박영희 1413
181913 [부활 제2주간 금요일, 성 아타나시오 주교학자 기념] 2025-05-02 박영희 1453
18191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캐오처럼 성체를 영하라. 2025-05-02 김백봉7 1663
181933 송영진 신부님_<지복직관> 2025-05-03 최원석 7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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