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0061 자연은 서두르는 법이 없다. |1| 2025-02-14 김중애 1613
18006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더 이상 해 줄 수 있는 게 없 ... 2025-02-14 김백봉7 1813
180066 오늘의 묵상 (02.14.금) 한상우 신부님 2025-02-14 강칠등 1033
180077 생활묵상 : 신앙 안에서 자신이 모르는 고쳐야 할 고질적인 습관은 누구나 ... |2| 2025-02-14 강만연 1293
180085 [연중 제5주간 토요일] 2025-02-15 박영희 2803
180090 이영근 신부님_ “저 군중이 가엾구나.”(마르 8,2) 2025-02-15 최원석 1013
180091 반영억 신부님_차별 없이 배불리 먹었다 2025-02-15 최원석 943
180092 송영진 신부님_연중 제5주간 토요일 강론 2025-02-15 최원석 883
18011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행복은 사랑해서 고생하는 것 2025-02-16 김백봉7 1433
180117 [연중 제6주일 다해] 2025-02-16 박영희 1353
180120 송영진 신부님_<“믿음이란, 믿으려고 노력하는 것”입니다.> 2025-02-16 최원석 993
180126 양승국 신부님_ 고통 속에서도 환한 얼굴로 열심히 살아가는 인생 자체가 기 ... 2025-02-17 최원석 1243
180127 이영근 신부님_“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?”(마르 8,12) 2025-02-17 최원석 1173
18013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 아니면 표징 2025-02-17 김백봉7 1413
180138 서로 소중히 하며 사는 세상 |1| 2025-02-17 김중애 1383
180143 이영근 신부님_“그들이 가진 빵이 배 안에는 한 개 밖에 없었다.”(마르 ... 2025-02-17 최원석 1243
180155 우린 참 아름다운 인연 |1| 2025-02-18 김중애 1763
180160 [연중 제6주간 화요일] 2025-02-18 박영희 1433
180183 [연중 제6주간 수요일] 2025-02-19 박영희 1293
180185 오늘의 묵상 (02.19.수) 한상우 신부님 2025-02-19 강칠등 1303
180195 양승국 신부님_이토록 부족함에도 불구하고! 2025-02-19 최원석 1503
180196 이영근 신부님_“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고 ~배척을 받아 죽 ... 2025-02-19 최원석 1423
180197 반영억 신부님_사탄아 내게서 물러가라 2025-02-19 최원석 1503
180204 말씀 앞에서 솔직하십시오 2025-02-20 김중애 1513
180206 2월 20일 / 카톡 신부 |1| 2025-02-20 강칠등 1103
180226 오늘의 묵상 (02.21.금) 한상우 신부님 2025-02-21 강칠등 1083
180230 2월 21일 금요일 / 카톡 신부 2025-02-21 강칠등 1133
1802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2.22) 2025-02-22 김중애 1513
180245 [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] 2025-02-22 박영희 1093
180254 이영근 신부님_ “나는 너에게 하늘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~땅에서 풀면 ... 2025-02-22 최원석 13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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