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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1066	연미사??의 효력 \|3\|	2008-06-17	이지현	1,504	3
1080	성 미카엘 기도와 수호천사 기도를 항상 생활화 합시다.	2008-07-30	박상민	1,486	3
1096	성모님에 생을 묵상해본 글입니다 [이것이 기적입니다하신분께] \|9\|	2008-08-16	문병훈	1,451	3
1122	사람 낚는 어부 (1)	2008-09-18	박창순	860	3
1123	사람 낚는 어부 (2)	2008-09-18	박창순	948	3
1124	사람 낚는 어부 (3)	2008-09-18	박창순	968	3
1125	사람 낚는 어부 (4)	2008-09-18	박창순	885	3
1157	새희망 천주교 \|2\|	2008-11-10	박종구	1,286	3
1158	투르의 마르티노	2008-11-11	김근식	1,171	3
1162	미신 경험	2008-11-14	김말이	1,606	3
1175	기도의 응답을 받을때 \|2\|	2008-11-22	이상우	3,943	3
1179	사람들 안에 살아계신 그리스도님께 영광을... \|2\|	2008-12-02	유덕현	2,419	3
1214	큰별이지고 은하수 를 이루었다	2009-03-03	신동숙	1,188	3
1216	김추기경님을 선종하신지 한달이 되는 날에 꿈에서 뵈었습니다 \|9\|	2009-03-17	박관우	2,354	3
1226	구원자 예수 너의사랑 \|4\|	2009-04-14	박종구	1,940	3
1248	하늘나라 ( 하느님이 사시는 곳 ) \|4\|	2009-05-08	이갑기	1,765	3
1254	꽃동네 세계성령대회 에서의 체험 \|4\|	2009-06-08	김경희	3,514	3
1257	불구로 태어난것이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한것이란 말씀 \|1\|	2009-06-11	문병훈	2,199	3
1264	쿼바디스 도미네 \|3\|	2009-07-01	이근호	1,706	3
1283	꿈을 통한 인연의 끈 \|4\|	2009-09-08	이근호	1,537	3
1298	'야훼 이례'의 하느님 \|1\|	2009-10-04	이근호	1,108	3
1316	그 사람은 누구였을까?	2009-11-30	김형기	1,395	3
1318	Re:그 사람은 누구였을까?	2009-12-03	장선미	1,238	2
1322	하느님이 내리신 체벌 \|2\|	2009-12-21	김유철	2,630	3
1340	마지막 미사,얼짱신부님이깨워주시다. \|3\|	2010-03-28	오은영	1,534	3
1341	선교사들을 위한 기도	2010-04-03	이봉순	4,456	3
1343	고해성사	2010-04-11	김근식	1,835	3
1387	하느님께서 도우심을 알았습니다.	2010-12-02	최원창	1,240	3
1416	신부님의 꿈 체험담 \|1\|	2011-02-11	송규철	7,398	3
1424	그곳은 가정입니다	2011-05-01	이봉순	882	3
1429	사제가 축성한 밀떡과 포도주가 과연 성체 성혈이 될까? \|7\|	2011-05-21	문병훈	1,336	3
1442	박정일(미카엘) 주교님과의 소중한 인연 \|2\|	2011-08-04	박관우	644	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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