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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5896 전국 167곳 성지,사적지중 마산,부산교구 죽림굴 포함 2박3일(11,18 ... 2022-09-16 오완수 1,2290
24544 총각 신부님? (실화) 2001-09-20 임덕래 1,22821
24545     [RE:24544] From Michigan too... 2001-09-20 박요한 2446
24671        [RE:24544]"미시건"에서도..._24545번역 2001-09-24 나호선 1000
24552     [RE:24544]하하하하하하~^0^)/ 2001-09-20 원혜신 2802
24568        [RE:24552]오잉~ 2001-09-21 임덕래 1680
24597           [RE:24568]^^ 2001-09-22 원혜신 1681
24614              [RE:24597]^^ 2001-09-22 임덕래 1301
111526 구노의 아베마리아를 삭제하면서 |14| 2007-06-17 함태기 1,2284
111578     구노의 아베마리아에 관한 엉터리 이야기가 퍼진 사이트들.. |13| 2007-06-21 소순태 1,4311
111575     Re:구노의 아베마리아...게재후기..임금구 |4| 2007-06-20 임성빈 3320
111597        Re:구노의 아베마리아...게재후기.. 함 태기 |2| 2007-06-22 함태기 1590
111536     Re:구노의아베마리아 ..이글을 꼬옥 읽어주세요 |15| 2007-06-19 함태기 4221
111574        Re:구노의아베마리아 ..이글을 꼬옥 읽어주세요 2007-06-20 소순태 7762
175433 “신 존재 부정”이라는 망상 |5| 2011-05-19 박여향 1,22810
175468     Re: 저명한 무신론자 유신론자로 전향(게시번호 141484):재개시 2011-05-20 박여향 2913
175469        Re: 교황: 우주는 “지적 계획”에 의해 창조되었다.(게시번호 14149 ... 2011-05-20 박여향 1572
175470           Re: “신 존재 부정이라는 망상” 책 저자와의 인터뷰 2부(영어 원문) 2011-05-20 박여향 1541
175441     Re:“신 존재 부정”이라는 망상 2011-05-20 문병훈 2113
210994 수도승과 소나기 2016-07-14 김기환 1,2281
212041 어둠이 아닌 하느님께서 주신 신앙의 빛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2017-01-21 이부영 1,2280
213493 10/11 개강! 르페브르(조명래), 시몽동(황수영), 오르세 미술관(백상 ... 2017-10-08 김하은 1,2280
216059 사제 성추행 보도에 관련한 교황님의 서한 2018-08-21 김정숙 1,2282
216160 서가대연 창세기 청년성서모임 모집합니다. 2018-09-04 김재환 1,2281
218047 2019. 06. 04.No.218030 지금 명동성당 앞에서 일어나고 있 ... 2019-06-08 함만식 1,2280
219835 이만희, 지옥 영벌이 두렵지도 않나!! |2| 2020-03-14 변성재 1,2282
221968 한국 공중파에 보이는 아프리카 아이들의 영상 2021-02-10 함만식 1,2281
222049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법에 있어서 대 혼란(1) (아들들아, 용기 ... |1| 2021-02-19 장병찬 1,2280
222557 너희가 근심하겠지만,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. 2021-05-13 주병순 1,2280
226727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84. 하느님과 인간이 서로의 뜻을 소유하는 ... |1| 2022-12-20 장병찬 1,2280
227163 그래도 희망을 이야기해야 하는 것 |2| 2023-02-07 박윤식 1,2282
27304 이런 사제가 되게 하소서..! 2001-12-08 황미숙 1,22753
33134 제 짐작 대로라면... 2002-05-11 김지선 1,22771
59614 안지현류의 이상한 논리 2003-12-12 정원경 1,22717
134738 <긴급> 불효자는 웁니다 권 태하 선생님 |4| 2009-05-20 남희경 1,2279
205009 [아, 어쩌나] 242. 진정한 봉사자란? 도반 홍성남 신부 |5| 2014-04-04 김예숙 1,2279
209207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. 2015-07-08 주병순 1,2273
211474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, 하느니므이 나라가 이미 ... 2016-10-07 주병순 1,2272
213423 *말씀갈피 - 9월 24일(연중 제25주일) 2017-09-24 신성균 1,2270
213803 조선후기 비운의 학자 박제렴 생애 복원을 향한 여정(2)[브레이크뉴스-20 ... 2017-11-27 박관우 1,2270
216334 교황님을 위한 기도 2018-09-28 이윤희 1,2273
217557 본당 청소년 교리를 생명 교육으로 전환해주세요. |1| 2019-03-06 이광호 1,2270
217691 운에 대한 생각 2019-03-26 변성재 1,2270
217893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주셨다. 2019-05-05 주병순 1,2270
218049 이 제자가 이 일들을 기록한 사람이다. 그의 증언은 참되다. 2019-06-08 주병순 1,22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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