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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7708 죽을 만큼 아픔 [연중 제13주일] 2015-06-28 김기욱 8202
100380 ?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신희준 신부(서울대교구 공릉동성당)<투르의 성 ... 2015-11-11 김동식 8204
100658 참다운 겸손이 필요함 2015-11-24 김중애 8202
101369 말씀의초대 2015년 12월 27일 주일 [(백)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... 2015-12-27 김중애 8200
101862 ■ 드디어 칼을 뽑으신 예수님 / 연중 제2주간 수요일 |1| 2016-01-20 박윤식 8200
102609 이제야 말할 수 있나이다. |1| 2016-02-19 최용호 8202
103066 우리를 보살피고 잘 이끄시는 분이 분명 계십니다. 2016-03-10 유웅열 8201
104328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. 성령을 받아라. 2016-05-15 주병순 8202
105034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( ... |2| 2016-06-22 김명준 8204
106960 2016년 9월 29(너희는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 ... 2016-09-29 김중애 8200
114926 9.23.기도."씨뿌리는 사람이 씨 뿌리러 나갔다." - 파주올리베따노 이 ... |2| 2017-09-23 송문숙 8201
133436 ■ 자비를 안기는 주님께 천만 번의 감사를 / 연중 제29주간 토요일 |2| 2019-10-26 박윤식 8202
133445 당신을 위해 겸손하게 살고 죽게 하소서. 2019-10-26 김중애 8202
144104 예수님의 피로 씻겨 하늘에 들어간다 (마르4,21-25) 2021-01-28 김종업 8200
150111 너희가 회개하여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,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 ... 2021-10-02 최원석 8202
150142 <우리의 먹을거리요 마실거리이신 예수님> 2021-10-04 방진선 8200
150284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 2021-10-11 주병순 8200
152309 17 월요일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...독서,복음(주해) |2| 2022-01-16 김대군 8202
153644 말씀이 내 안에 있다는 것은 창조의 힘이 있는 것이다. (마태6,7-15) 2022-03-09 김종업로마노 8200
15367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2-03-10 김명준 8204
155235 ■ 3. 적진에 간 유딧 / 유다를 구원[2] / 유딧기[13] |1| 2022-05-22 박윤식 8202
155370 30 부활 제7주간 월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 2022-05-29 김대군 8201
156169 뱀처럼 슬기롭고 비둘기처럼 순박하게 되어라. |2| 2022-07-08 최원석 8202
156500 †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6시간 (오후 10시 - 1 ... |1| 2022-07-24 장병찬 8200
157017 婚姻 잔치에 招待받은 이들 (마태22,1-14) |1| 2022-08-18 김종업로마노 8201
157429 행복하여라, 가난한 사람들! 불행하여라, 너희 부유한 사람들! |2| 2022-09-07 최원석 8203
157915 [연중 제27주일] 오늘의 묵상 (정천 사도 요한 신부) |1| 2022-10-02 김종업로마노 8201
162391 부활 제3주간 월요일 |3| 2023-04-23 조재형 8204
16490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명상과 기도의 차이 |1| 2023-08-11 김백봉7 8203
165649 연중 제23주간 월요일 |8| 2023-09-10 조재형 820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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