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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2961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하느님 중심의 믿음의 여정 “걱정하지 마라” |1| 2025-06-21 선우경 1253
182965 이영근 신부님_ “먼저 하느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아라.”(마태 6, ... 2025-06-21 최원석 1433
182983 양승국 신부님_나누어지지 않는 빵은 참된 빵이 아닙니다! 2025-06-22 최원석 1143
182988 오늘의 묵상 (06.22.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) 한 ... 2025-06-22 강칠등 1603
182989 6월 22일 주일 / 카톡 신부 2025-06-22 강칠등 1933
182999 양승국 신부님_지속적으로 돌아보고 성찰하며, 반성하고 진단합시다! 2025-06-23 최원석 1593
183000 이영근 신부님_“위선자야,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.”(마태 7,5 ... 2025-06-23 최원석 1163
183003 [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다해] 2025-06-23 박영희 1393
183004 [연중 제12주간 월요일] 2025-06-23 박영희 1813
183006 6월 23일 월요일 / 카톡 신부 2025-06-23 강칠등 1423
183018 오늘의 묵상 (06.24.화) 한상우 신부님 2025-06-24 강칠등 1063
183034 [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] 2025-06-25 박영희 1343
183038 6월 25일 수요일 / 카톡 신부 2025-06-25 강칠등 953
183042 양승국 신부님_좋은 영성 서적 한 권이 주는 축복과 은총! 2025-06-25 최원석 1783
183043 이영근 신부님_“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.”(마 ... 2025-06-25 최원석 1683
183044 송영진 신부님_<용서, 화해, 일치는 항상 ‘내가 먼저, 나부터 먼저’입니 ... |2| 2025-06-25 최원석 1703
183048 ■ 아버지 뜻인 기쁨과 감사를 실천하는 삶을 / 연중 제 12주간 목요일( ... 2025-06-25 박윤식 763
183052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 |4| 2025-06-26 조재형 2173
18305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매일 강론을 쓰는 것이 힘들면서도 행복 ... 2025-06-26 김백봉7 1183
183059 송영진 신부님_<실천 없는 믿음은 믿음이 아니고 ‘쭉정이’일 뿐입니다.> 2025-06-26 최원석 933
183060 반영억 신부님 위해 기도해 주세요. 2025-06-26 최원석 733
183064 [연중 제12주간 목요일] 2025-06-26 박영희 1063
183071 6월 27일 금요일 / 카톡 신부 2025-06-27 강칠등 763
183076 양승국 신부님_우리만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지고, 연민의 정이 북받쳐 오르는 ... 2025-06-27 최원석 1013
183077 이영근 신부님_“나와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.”(루카 15,6) 2025-06-27 최원석 1123
183078 송영진 신부님-<신앙인으로서, 신앙인답게, 철이 들어야 합니다.> 2025-06-27 최원석 1053
183079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2025-06-27 최원석 783
183090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성모성심의 사랑 “어머니의 사랑의 힘” |1| 2025-06-28 선우경 693
183091 오늘의 묵상 [06.28.토] 한상우 신부님 2025-06-28 강칠등 623
183096 이영근 신부님_“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.”(루카 2,51) 2025-06-28 최원석 7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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