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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5490 단죄와 죄의 끊음 [사순 제5주간 월요일] 2015-03-23 김기욱 5762
95489 ▶손가락 질 /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사순 제5주간 ... 2015-03-23 이진영 8926
95488 하느님이 거처하시는 방은 우리의 영혼 |1| 2015-03-23 김중애 7170
95486 [성경묵상] 백성이 주님의 귀에 거슬리는 불평을 하였다. (민수 11, ... 2015-03-23 강헌모 5650
95485 내 안에 작은 촛불 하나 있다면...... /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... |3| 2015-03-23 강헌모 8144
95484 † [작은 형제회] 매일 복음 묵상- 2015.03.23일*사순 제5주간 ... 2015-03-23 김동식 5321
95483 예수님만을 바라보며 |1| 2015-03-23 김중애 6290
95482 말씀의초대 2015년 3월 23일 월요일 [(자) 사순 제5주간 월요일] 2015-03-23 김중애 5360
95481 ♡ 우리는 최고의 존재 /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|1| 2015-03-23 김세영 96614
95480 완전한 사람이란 완전한 순종의 사람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5-03-23 노병규 8452
95479 2015.03.23. |5| 2015-03-23 오상선 5547
95478 사순 제5주간 월요일 |6| 2015-03-23 조재형 70214
95477 하느님은 어디에? -나는 어디에?- 이수철 프란치스코 요셉 수도원 신부님 |2| 2015-03-23 김명준 1,1539
95476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. 2015-03-23 주병순 5341
95475 2015년 3월 23일 사순 제5주간 월요일 영적독서 2015-03-22 신승현 6100
198 묵주기도 방법 관련 문의 |11| 2015-03-22 공정훈 5,1960
95474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사람눈치 보기 주님눈치 보기 |6| 2015-03-22 이기정 6188
9547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중재자를 통한 구원 |1| 2015-03-22 김혜진 9515
95471 믿어라,그러면 행복할 것이다. 2015-03-22 김중애 6750
95470 ♣ 3.23 월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다시 시작하도록 일으켜 세우는 ... |1| 2015-03-22 이영숙 8366
95469 다 알고 계시는 예수님 [사순 제5주일] 2015-03-22 김기욱 6241
95468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사순 제5주간 월요일)『죄 없는 ... 2015-03-22 김동식 7762
95466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5-03-22 이미경 1,06911
95465 † [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수녀회]『말씀에서 샘솟는 기도』-사순 제5주일 ... 2015-03-22 김동식 6682
95464 ▶뵙고 싶습니다 /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사순 제5 ... 2015-03-22 이진영 6972
95463 어느 노인의 낙서장 2015-03-22 유웅열 9082
95462 [성경묵상] 이들은 각 지파의 수장들로서...... (민수 7, 2) 2015-03-22 강헌모 5110
95461 손을 모으면 마음이 모아집니다 -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2015-03-22 강헌모 7812
95460 ※『영혼의 양식』- [메시아] 2015-03-22 김동식 7061
95459 저주의 기도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5-03-22 노병규 97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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