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311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열쇠를 받은 사람은 절대 멈추지 않는다 ... 2025-06-29 김백봉7 593
183131 양승국 신부님_가난을 범죄시하고 비참함으로 느끼게 사회에 맞서 투쟁합시다! 2025-06-30 최원석 903
183135 6월 30일 월요일 / 카톡 신부 2025-06-30 강칠등 653
183142 성 토마스 사도 축일 |4| 2025-07-01 조재형 943
183155 송영진 신부님_<살든지 죽든지 초연해지는 것이 믿음의 완성 단계입니다.> 2025-07-01 최원석 513
183157 오늘의 묵상 (07.01.화) 한상우 신부님 2025-07-01 강칠등 473
183166 오늘의 묵상 [07.02.수] 한상우 신부님 2025-07-02 강칠등 403
183179 7월 2일 _ 김건태 루카 신부님 2025-07-02 최원석 583
183181 이영근 신부님_“그들은 그분을 보고 저희 고장에서 떠나가 주십사고 청하 ... 2025-07-02 최원석 663
18319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교회 공동체 일치의 중심 “그리스도 예수님” |1| 2025-07-03 선우경 743
18319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음은 희망으로 버틸 때 비로소 열매 ... 2025-07-03 김백봉7 713
183196 오늘의 묵상 (07.03.목) 한상우 신부님 2025-07-03 강칠등 823
1831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7.03) 2025-07-03 김중애 873
183208 [성 토마스 사도 축일] 2025-07-03 박영희 853
183226 양승국 신부님_나그네를 따뜻이 맞이합시다! 2025-07-04 최원석 1063
183227 이영근 신부님_“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제물이 아니라 자비이다.”(마태 9, ... 2025-07-04 최원석 1133
1832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7.05) 2025-07-05 김중애 973
183242 오늘의 묵상 (07.05.토) 한상우 신부님 2025-07-05 강칠등 1163
183245 양승국 신부님_환난 속에서 더 깊이 주님과 일치하고 그분을 찬미합시다! 2025-07-05 최원석 1193
183246 이영근 신부님_“내 이름 때문에~”(마태 10,22) 2025-07-05 최원석 2213
183250 [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신심미사] |2| 2025-07-05 박영희 843
183258 [슬로우 묵상] 멈춤과 다시 걷기 - 연중 제 14주일 |3| 2025-07-06 서하 1053
1832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7.06) 2025-07-06 김중애 1103
183265 삶은 선택이다 2025-07-06 김중애 953
183267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주님의 제자, 주님의 일꾼 “평화와 기쁨, 희 |1| 2025-07-06 선우경 1013
183275 7월 6일 주일 / 카톡 신부 2025-07-06 강칠등 973
183310 삶이 새롭게 보이는 좋은 글 2025-07-08 김중애 1293
183318 송영진 신부님_<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하려고 오신 ‘참 목자’이십니다.> 2025-07-08 최원석 1113
183320 [연중 제14주간 화요일] |1| 2025-07-08 박영희 1403
183338 양승국 신부님_낙관적이고 긍정적인 요셉의 인생관! 2025-07-09 최원석 1813
183342     Re:양승국 신부님_낙관적이고 긍정적인 요셉의 인생관! 2025-07-09 박진이 3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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