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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★★★★† 95.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새롭고 특별한 방식의 삶 / 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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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12-31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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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1896 |
† 모든 어려움은 다 내 뜻을 성취하기 위한 것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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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1-01 |
장병찬 |
371 | 0 |
101897 |
† 5. 원죄없으신 마리아 성심께로 드높이! [오상의 비오 신부, 사후 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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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1-01 |
장병찬 |
435 | 0 |
101898 |
† 예수 수난 제10시간 (오전 2시 - 3시) - 한나스 앞으로 끌려가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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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1-01 |
장병찬 |
576 | 0 |
101899 |
★★★† 제26일 - 사도적인 공생활에 들어가신 예수님 [동정 마리아] /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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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1-01 |
장병찬 |
449 | 0 |
101900 |
★★★★★† 96.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것과 이 뜻을 행하는 것의 차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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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1-01 |
장병찬 |
30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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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겉으로는 아무런 인정도 받지 못하고 숨어 지내지만 저는 예수님께 봉헌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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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1-02 |
장병찬 |
963 | 0 |
101902 |
† 6. 하느님께 봉헌된 자들이 앞장서라! [오상의 비오 신부, 사후 메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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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1-02 |
장병찬 |
642 | 0 |
101903 |
† 예수 수난 제11시간 (오전 3시 - 4시) -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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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1-02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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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★★† 제27일 - 그리스도의 수난. 하느님을 살해한 죄 [동정 마리아]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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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1-02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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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1905 |
★★★★★† 97. 하느님의 뜻에 대해 기록하는 것에 악마가 격분하는 까닭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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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1-02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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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1906 |
† 모든 희망을 주님께만 둡니다. 오, 주님!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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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1-03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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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1907 |
† 7. 하느님의 현존 안에서 살아라! [오상의 비오 신부, 사후 메시지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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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1-03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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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예수 수난 제12시간 (오전 4시 - 5시) - 군사들 가운데 계신 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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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1-03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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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★★† 제28일 - 죽음을 이긴 승리 - 부활 [동정 마리아] / 교회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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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1-03 |
장병찬 |
508 | 0 |
101910 |
★★★★★† 98. 하느님 뜻 안에 녹아듦의 의미 및 놀라운 효과 / 교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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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1-03 |
장병찬 |
326 | 0 |
101911 |
† 하느님의 뜻을 따라야 한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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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1-04 |
장병찬 |
693 | 0 |
101912 |
† 8. 감실 : 생명의 원천 [오상의 비오 신부, 사후 메시지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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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1-04 |
장병찬 |
564 | 0 |
101913 |
† 예수 수난 제13시간 (오전 5시 - 6시) - 감옥에 갇히시다. /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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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1-04 |
장병찬 |
783 | 0 |
101914 |
★★★† 제29일 - 동정녀 곁으로 다시 모인 제자들. 예수님의 승천 [동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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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1-04 |
장병찬 |
491 | 0 |
101915 |
★★★★★† 99. 영혼 안에서 다스리고자 오시는 하느님의 뜻 / 교회인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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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1-04 |
장병찬 |
408 | 0 |
101917 |
제 1회 숨은 영웅 찾기 희망 프로젝트 시상식 개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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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1-05 |
이돈희 |
407 | 0 |
101918 |
† “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두려워하지 말아라.”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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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1-05 |
장병찬 |
59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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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9. 그분께 마음의 문을 열어라. [오상의 비오 신부, 사후 메시지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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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1-05 |
장병찬 |
361 | 0 |
101920 |
† 예수 수난 제14시간 (오전 6시 - 7시) - 카야파 앞에 다시 끌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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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1-05 |
장병찬 |
530 | 0 |
101921 |
★★★† 제30일 - 초대 교회의 요람이며 본거지, 성령 강림 [동정 마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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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1-05 |
장병찬 |
657 | 0 |
101922 |
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100. 주님께서 영혼 안에 계심을 나타내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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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1-05 |
장병찬 |
267 | 0 |
101926 |
† 자비심의 5단 기도를 끊임없이 바쳐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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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1-06 |
장병찬 |
1,043 | 0 |
101927 |
† 씨가 땅밑에서 죽지 않으면 뿌리를 내리지 않습니다. [오상의 비오 신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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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1-06 |
장병찬 |
672 | 0 |
101928 |
† 예수 수난 제15시간 (오전 7시 - 8시) -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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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1-06 |
장병찬 |
626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