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0603 이렇게 말하고 저렇게 행동하는 사람이 되지 마십시오 2008-11-04 김용대 8181
40684 위령의 날 (성거산지기신부님 연중31주 강론) |1| 2008-11-06 김시원 8182
40761 두 친구 이야기 |1| 2008-11-08 김열우 8181
41166 마음을 비우는 연습 |10| 2008-11-21 김광자 8185
41912 쓸모 없는 종. |7| 2008-12-12 유웅열 8185
42084 ''물개 신부'' 의 변명 - 주상배 신부님 2008-12-18 노병규 8185
42155 [클래식과 함께하는 복음묵상]들을 말은 귀담아 듣고-이기정 신부님 |2| 2008-12-20 노병규 8184
42170 (466) 민들레 꽃 묵주 |1| 2008-12-20 이순의 8185
42182 바다와 물방울의 차이 - 윤경재 |1| 2008-12-21 윤경재 8184
4433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기 싫은 것은 아닌지 |5| 2009-03-04 김현아 81812
44753 내가 드리는 작은 행복 |15| 2009-03-19 김광자 8187
44971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4| 2009-03-28 박명옥 8185
45839 거룩한 부르심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09-05-04 박명옥 8186
45854 5월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4| 2009-05-05 김광자 8185
46973 꿈으로 이어지는 이야기. -송 봉모 신부- |1| 2009-06-21 유웅열 8184
4697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남북통일 기원 미사 |4| 2009-06-21 김현아 81811
47301 ♡ 하늘나라의 비상 연락망 ♡ |2| 2009-07-06 김중애 8184
47467 돈으로도 살 수 없는 행복 |11| 2009-07-13 김광자 8185
49714 생떼를 부리는 아이처럼...(루카복음 11장 8절) 2009-10-08 이부영 8184
50905 마음의 문을 여십시오 |10| 2009-11-24 김광자 8186
50906     눈물조차 행복한 기도가 되게 하소서 |1| 2009-11-24 김미자 4812
51128 내게 이런 삶을 살게 하여 주소서 |4| 2009-12-02 김광자 8184
55651 5월 13일 부활 제6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10-05-13 노병규 81813
586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0-09-18 이미경 81815
609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 2010-12-25 이미경 81813
646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1-05-22 이미경 81811
66681 8월 12일 연중 제19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1-08-12 노병규 81816
708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01-28 이미경 81814
71070 정의를 위하여 죽음도 불사한 토마스 모어 성인 2012-02-08 유웅열 8181
71421 돌 고양이/ 최강 스테파노신부 |6| 2012-02-24 오미숙 81814
78562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[가진 것 없는 자] 2013-01-31 장이수 81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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