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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458 어떤 사랑 고백(편안한 시한편-24) 2001-05-08 백창기 5226
3454 "어머니께 드리는 노래" 2001-05-08 송동옥 62011
3452 희망을 버리지 않는다면... 2001-05-08 조진수 4127
3451 우리는 시련속에 강해지니 2001-05-08 조진수 42611
3449 "사도 바울의 행적을 따라..." 2001-05-07 송동옥 4035
3448 엄마~보구 싶어요.. 2001-05-07 임현길 4489
3447 우린 어디서 당신을 찾습니까 2001-05-07 김수영 2,59837
3446 "사람은 누구에게서나 배웁니다" 2001-05-07 송동옥 89221
3445 또 때로는 비바람이 몰아치지만 2001-05-07 조진수 3334
3435 따뜻한 관심 2001-05-05 한미진 2,61728
3436     [RE:3435]내어주는 마음..... 2001-05-05 이우정 3091
3508     [RE:3435] 좋은경험... 2001-05-15 배준호 2600
3429 ♡사랑의 쿠폰♡ 23장입니당!! 2001-05-04 안창환 6154
3434     [RE:3429]창환님....감사해여 ^.^ 2001-05-05 이우정 550
3442        [RE:3434]*^^* 2001-05-05 안창환 500
3443           [RE:3442]신선해요...^&* 2001-05-05 이우정 450
3428 5월의 편지 2001-05-04 조진수 5248
3426 로뎀나무 아래서 2001-05-04 박상학 4446
3430     참 아름다운 음악과 시 2001-05-04 원영옥 450
3431        [RE:3430]반갑습니다 2001-05-04 박상학 350
3423 유럽을 울린 사랑 2001-05-04 박상학 2,52415
3424     너무 허무하군요 2001-05-04 원영옥 1360
3432        [RE:3424]메일을 보냈습니다. 2001-05-04 박상학 1180
3420 지금은 초록이고 싶다 2001-05-03 오시몬 4044
3419 때로는 따사로운 햇살이 드리우고... 2001-05-03 조진수 4517
3418 엄마가 휴가를 나온다면.... 2001-05-03 윤지원 72729
3417 감사의 눈물 2001-05-02 안재홍 4233
3416 또 초상났어요 2001-05-02 박상학 66825
3415 어머니를 그리며 2001-05-02 박상학 4915
3414 성모님께 바치는 기도 2001-05-02 이수자 2,4322
3411 ===== 주님 저를 용서하소서 ===== 2001-05-01 김희영 61016
3410 아낌없이 주는 나무... 2001-05-01 안창환 5903
3406 당신을 만나 기뻤습니다 2001-04-30 박상학 2,4838
3405 마흔 다섯,아무것도 없지만 2001-04-30 박상학 2,52443
3412     [RE:3405]좋은 글...감사해요 2001-05-01 이우정 4840
3433        [RE:3412]자매님 2001-05-04 박상학 3970
3404 다가오는 성숙된 시간들 2001-04-30 조진수 4318
3403 [RE:3402] 2001-04-30 배승희 1040
3407     [RE:3403]승희님.....저 형제가 아니라 2001-04-30 이우정 590
3400 love story 2001-04-29 주관영 5182
3399 따뜻한 이야기 2001-04-29 이믿음 5794
3398 누구나 좋아하는 사람... 2001-04-28 안창환 2,4501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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