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211 나의 집은 모든 민족들을 위한 기도의 집이라 불리리라. 2005-12-16 양다성 7961
14476 다시금 부르게 된 각설이 타령 2005-12-26 노병규 7967
14689 "베네딕도회 영성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2006-01-04 김명준 7962
14941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|2| 2006-01-14 주병순 7961
15336 사진 묵상 - 걸어서 가셨나요? |3| 2006-01-31 이순의 7965
15849 2월 22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베드로의 고백 |3| 2006-02-22 조영숙 7965
16181 천상의 무기를 바로 오늘 찾아냅니다. |12| 2006-03-07 조경희 79617
16457 순명 |5| 2006-03-17 이재복 7962
16847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. 2006-04-02 주병순 7963
16848 "십자가의 길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 ... 2006-04-02 김명준 7966
17117 성목요일 묵상말씀 "자신을 다 주신 예수님"김정수 대건안드레아신부님 |1| 2006-04-13 유용승 7962
17136 건달산에서도 길은 엇갈리고... |7| 2006-04-14 이인옥 79612
17550 십자가와 성모님! |2| 2006-05-02 조경희 7962
17786 '하느님 아버지와 아드님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 2006-05-13 정복순 7964
17924 기도 맛들이기 십계명 |2| 2006-05-20 이미경 7967
18131 기도하기 조차 힘들 때에 2006-05-31 홍선애 7963
18647 소죄 조심 2006-06-25 박용귀 7965
18648     Re:소죄 조심 |1| 2006-06-25 김석진 5031
18668 (111) 빙긋이 한번 웃어보세요 |4| 2006-06-26 유정자 7964
188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11| 2006-07-07 이미경 7963
19290 '씨뿌리는 사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6-07-25 정복순 7965
19436 미래를 알 수 있는 방법 2006-08-01 김두영 7961
19667 ◆ 특별 성수 . . . . . . . . . . [원요한 몬시뇰] |11| 2006-08-10 김혜경 79611
20169 성모님의 침묵 |5| 2006-08-30 김영 7963
20239 셈(계산). 이제민 신부 |3| 2006-09-02 윤경재 7967
20389 주님, 우리와 함께... |5| 2006-09-08 임숙향 7965
20773 슬픕니다. |2| 2006-09-22 김성준 7961
20795 예수께 대한 관상 - 관상하는 방법들 ( 9 ) 2006-09-22 민경숙 7966
20891 공동체에 보내는 주님의 가르침. |7| 2006-09-26 장이수 7966
21968 성인(聖人)의 삶-----2006.11.1 수요일 모든 성인 대축일 |5| 2006-11-01 김명준 7967
22224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82. 라면과 최후의 만찬 (마르 14,12 ... |2| 2006-11-09 박종진 79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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