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8740 '마귀 들려 말 못하는 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5| 2007-07-10 정복순 8277
28810 오늘의 묵상 (7월 13일) |11| 2007-07-13 정정애 8279
29166 숨겨진 보물과 좋은 진주 |9| 2007-08-01 장이수 8277
29671 꽃의 성모마리아 대성당 (피렌체 구경못하신분) |8| 2007-08-25 최익곤 8276
29737 8월 28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3, 23-36 묵상/ 내 잔을 닦아준 ... |7| 2007-08-28 권수현 8279
29802 [아침묵상] 내적 가난 |2| 2007-08-31 노병규 8279
303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7-09-25 이미경 8279
30885 마음 속 가장 깊은 곳에 있는 예수님을 늘 바라 보게 하소서! |1| 2007-10-15 임성호 8272
32309 '요셉은 의로운 사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7-12-18 정복순 8275
32930 1월 13일 주님 세례 축일 - 양승국 신부님 |3| 2008-01-13 노병규 82711
33368 (204)지난 날의 어떤 유혹을 다시한번 읽어 보는 기쁨 |8| 2008-01-31 김양귀 8276
33837 오늘의 묵상(2월 19일) |14| 2008-02-19 정정애 82711
34156 양해받을 이유나 조건은 없다. 2008-02-29 김열우 8271
34522 내 발을 씻기신 예수님/ 퍼온 글 |1| 2008-03-14 정복순 8276
36221 오월의 산책 |4| 2008-05-14 이재복 8274
37255 남의 말 좋아하기 / 계획과 결정 2008-06-27 장병찬 8276
38832 9월 4일 목요일 [성시간(聖時間)을 예수님과 함께] |2| 2008-09-03 장병찬 8273
39107 (301)귀를 열기 바랍니다.***자유 게시판에서 모셔온 글입니다.*** |24| 2008-09-13 김양귀 8279
39110     마리아 - 성령의 정배 |1| 2008-09-13 장선희 4732
39173 오늘의 묵상(9월17일)[(녹) 연중 제24주간 수요일] |9| 2008-09-17 정정애 8277
39622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 연중 제 26 주간 토요일 |6| 2008-10-03 김현아 8277
39741 자랑하지 말아야할 세 가지 2008-10-08 장병찬 8273
40400 ◆ 기적의 값? . . . . [류해욱 신부님] |6| 2008-10-29 김혜경 8279
40603 이렇게 말하고 저렇게 행동하는 사람이 되지 마십시오 2008-11-04 김용대 8271
40787 이사야서 제23장 1-18절/티로와 시돈에 내릴 심판 |4| 2008-11-09 박명옥 8273
4326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5| 2009-01-26 김광자 8275
43609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 2009-02-07 이은숙 8277
4402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위대한 영도자 |4| 2009-02-21 김현아 82716
46087 마음을 비우는 연습 |10| 2009-05-14 김광자 8277
47298 †빛과 소금으로 사십시오/김웅렬신부님 2009-07-06 김중애 8274
580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 2010-08-15 이미경 827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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