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46 책- 오랜 시간의 기다림 |4| 2014-04-03 김은정 1,0803
1750 내 어둠을 통과해서- 마태오를 따라서 2014-04-13 김은정 1,1103
1751 사랑으로 만든 떡 |1| 2014-04-13 이정임 1,3793
1755 깨어나는 기도 |3| 2014-04-16 김은정 1,9813
1760     누구야, 누가 내 팬지 망쳐 놨어! |1| 2014-04-25 이정임 1,1402
1759     부르심이고 초대입니다! |3| 2014-04-25 이정임 1,0361
1764 책 발송을 마치면서 |11| 2014-04-29 김은정 1,2723
1850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미사에서 성모 마리아님에게도 기도드리십니다. 2014-09-04 한영구 1,9703
1880 하느님께 기도드리는 시산제 축문을 읽자 바로 고동쳐 주십니다. 2015-01-27 한영구 6,4313
1884 천사가 되어가는 길... |5| 2015-02-10 이동민 2,3173
1894 * 수녀님의 기도도 이렇게 막강한데...* (루르드) |2| 2015-05-02 이현철 2,4433
1899 스승의 날에 그리운 루시아! |2| 2015-05-15 박관우 1,8443
1900 * 엄마의 큰딸이 되어버린 이모수녀 * (나의 어머니) |2| 2015-05-22 이현철 2,9473
1901 오늘은 35년전, 절두산 성당에서 세례받은 날입니다 |3| 2015-05-24 박관우 1,7483
1907 성심수녀님회 예수마음배움터 8박9일 영적수련을 통하여 변화된 놀라운 내 신 ... |4| 2015-07-10 박종태 3,7853
1920 오기선 신부님과의 귀중한 인연[2011-07-15] 2015-10-03 박관우 2,0293
1938 전교를 목적으로 써본 글입니다 |1| 2015-11-18 문병훈 1,8463
1975 윤 시인 |3| 2017-03-19 정혁준 1,3873
1993 장애인 행정도우미 정규직화 드디어 이루어졌습니다. |3| 2018-02-07 김민수 3,2883
1999 어느 사제의 눈물 2018-06-01 이순아 2,1793
2002 한가위 선물 |1| 2018-09-22 신기수 1,9933
2005 가족사랑 2018-12-13 이순아 1,7993
2019 종각에서 만난 예수님 2019-08-28 이상근 1,0083
2022 『 500만 천주교 신자들에게 고함』 |1| 2019-09-30 남영모 1,2653
2023 『 신앙생활 40년』을 되돌아 보며 |1| 2019-10-07 남영모 1,2633
2909 매일기도 살펴보기 그리고 .... |1| 2025-01-08 최영근 3073
2 묵주기도와 미켈란젤로 |1| 1998-10-09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5,1563
3 [묵주기도성월]설정동기(1) |1| 1998-10-09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4,7943
14 묵주를 엮으며 |5| 1998-10-23 김철붕 7,3493
29 감각적인 체험이 없는 것 자체가 저에겐 큰 은총입니다. |1| 2005-02-25 김진규 3,2653
35 제 자신을 위해서 묵주기도를 드려도 되는건지? |9| 2005-05-14 김민수 5,3393
38 스콜라스티카가 체험한 성모님의 향기 |5| 2005-10-07 오희숙 5,22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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