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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46 |
책- 오랜 시간의 기다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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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03 |
김은정 |
1,080 | 3 |
1750 |
내 어둠을 통과해서- 마태오를 따라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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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13 |
김은정 |
1,110 | 3 |
1751 |
사랑으로 만든 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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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13 |
이정임 |
1,379 | 3 |
1755 |
깨어나는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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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16 |
김은정 |
1,981 | 3 |
1760 |
누구야, 누가 내 팬지 망쳐 놨어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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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25 |
이정임 |
1,140 | 2 |
1759 |
부르심이고 초대입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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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25 |
이정임 |
1,036 | 1 |
1764 |
책 발송을 마치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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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29 |
김은정 |
1,272 | 3 |
1850 |
프란치스코 교황님은 미사에서 성모 마리아님에게도 기도드리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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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9-04 |
한영구 |
1,970 | 3 |
1880 |
하느님께 기도드리는 시산제 축문을 읽자 바로 고동쳐 주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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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1-27 |
한영구 |
6,431 | 3 |
1884 |
천사가 되어가는 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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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2-10 |
이동민 |
2,317 | 3 |
1894 |
* 수녀님의 기도도 이렇게 막강한데...* (루르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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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5-02 |
이현철 |
2,443 | 3 |
1899 |
스승의 날에 그리운 루시아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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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5-15 |
박관우 |
1,844 | 3 |
1900 |
* 엄마의 큰딸이 되어버린 이모수녀 * (나의 어머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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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5-22 |
이현철 |
2,947 | 3 |
1901 |
오늘은 35년전, 절두산 성당에서 세례받은 날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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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5-24 |
박관우 |
1,748 | 3 |
1907 |
성심수녀님회 예수마음배움터 8박9일 영적수련을 통하여 변화된 놀라운 내 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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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10 |
박종태 |
3,785 | 3 |
1920 |
오기선 신부님과의 귀중한 인연[2011-07-15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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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0-03 |
박관우 |
2,029 | 3 |
1938 |
전교를 목적으로 써본 글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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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1-18 |
문병훈 |
1,846 | 3 |
1975 |
윤 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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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3-19 |
정혁준 |
1,387 | 3 |
1993 |
장애인 행정도우미 정규직화 드디어 이루어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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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07 |
김민수 |
3,288 | 3 |
1999 |
어느 사제의 눈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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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6-01 |
이순아 |
2,179 | 3 |
2002 |
한가위 선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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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9-22 |
신기수 |
1,993 | 3 |
2005 |
가족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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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2-13 |
이순아 |
1,799 | 3 |
2019 |
종각에서 만난 예수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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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28 |
이상근 |
1,008 | 3 |
2022 |
『 500만 천주교 신자들에게 고함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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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30 |
남영모 |
1,265 | 3 |
2023 |
『 신앙생활 40년』을 되돌아 보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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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0-07 |
남영모 |
1,263 | 3 |
2909 |
매일기도 살펴보기 그리고 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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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08 |
최영근 |
307 | 3 |
2 |
묵주기도와 미켈란젤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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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8-10-09 |
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|
5,156 | 3 |
3 |
[묵주기도성월]설정동기(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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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8-10-09 |
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|
4,794 | 3 |
14 |
묵주를 엮으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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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8-10-23 |
김철붕 |
7,349 | 3 |
29 |
감각적인 체험이 없는 것 자체가 저에겐 큰 은총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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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2-25 |
김진규 |
3,265 | 3 |
35 |
제 자신을 위해서 묵주기도를 드려도 되는건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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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5-14 |
김민수 |
5,339 | 3 |
38 |
스콜라스티카가 체험한 성모님의 향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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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0-07 |
오희숙 |
5,223 | 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