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915 빈 그릇 성모님 |2| 2006-07-08 노병규 8164
18959 마음의 태양 2006-07-11 김두영 8161
20076 너희도 떠나고 싶으냐? 2006-08-27 윤경재 8162
21000 (196) 곧장 천국으로 / 임문철 신부님 |15| 2006-09-30 유정자 8166
21057 우리 할매들은 더해 |2| 2006-10-02 노병규 8163
22064 어떤 상태가 자신을 낮추는 것일까 |7| 2006-11-04 김선진 8166
22264 하느님의 뜻 |3| 2006-11-10 최윤성 8161
22374 영성체 후 묵상(11월 14일) |31| 2006-11-14 정정애 81612
22665 자기 형제의 죄를 비밀에 붙여야 하겠습니다 |2| 2006-11-23 장병찬 8161
24609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65> 2007-01-19 이범기 8161
24842 ♧ [묵상글] 당신의 뒷모습 |1| 2007-01-26 박종진 8162
24894 [저녁 묵상] 수도원에서 죽고 싶습니다ㅣ양승국 신부님 |6| 2007-01-28 노병규 81612
26044 십일조 헌금을 하니 마음이 편하네요 |7| 2007-03-12 지요하 81612
26140 하느님나라의 비밀 전수. |1| 2007-03-16 윤경재 8163
26513 믿음이 흔들리는 진짜 이유 7가지 / 하느님을 위하여 2007-04-01 장병찬 8162
26885 유서 깊은 동유럽(East Europe) 문화여행 ~ ^^* [사진] |2| 2007-04-16 최익곤 8161
29232 세게 18대 폭포 |5| 2007-08-05 최익곤 8168
29676 [강론] † 말은 실행하되 행실은 본받지 말라 - 박상대 신부님 |1| 2007-08-25 노병규 8165
30032 순교자 성월에 드리는 기도/주님 이러한 기적을 ... 2007-09-10 원근식 8167
303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7-09-25 이미경 8169
30751 끌과 망치소리에... |1| 2007-10-09 장재덕 8161
31180 하느님을 떠나지 말라. |6| 2007-10-28 김광자 8167
34714 무엇을 찾는 인생인가? |6| 2008-03-21 이인옥 81610
34882 용서 |16| 2008-03-28 김광자 81612
36726 인생을 바꾼 하느님의 말씀들 2008-06-05 김용대 8162
37255 남의 말 좋아하기 / 계획과 결정 2008-06-27 장병찬 8166
40766 이사야서 제22장 1-25 예루살렘에 대한 책망...엘야킴의 등용과 파멸 |1| 2008-11-08 박명옥 8162
42556 진짜 어리석은 사람 - 주상배 신부님 2009-01-02 노병규 81612
42588 화살기도는 언제, 어느때 해야하나? |6| 2009-01-03 유웅열 8166
43669 [저녁묵상] 안 해도 될 말은... |2| 2009-02-09 노병규 81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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