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3059 송영진 신부님_<실천 없는 믿음은 믿음이 아니고 ‘쭉정이’일 뿐입니다.> 2025-06-26 최원석 1533
183060 반영억 신부님 위해 기도해 주세요. 2025-06-26 최원석 1153
183064 [연중 제12주간 목요일] 2025-06-26 박영희 1453
183071 6월 27일 금요일 / 카톡 신부 2025-06-27 강칠등 1133
183076 양승국 신부님_우리만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지고, 연민의 정이 북받쳐 오르는 ... 2025-06-27 최원석 1383
183077 이영근 신부님_“나와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.”(루카 15,6) 2025-06-27 최원석 1513
183078 송영진 신부님-<신앙인으로서, 신앙인답게, 철이 들어야 합니다.> 2025-06-27 최원석 1593
183079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2025-06-27 최원석 1373
183090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성모성심의 사랑 “어머니의 사랑의 힘” |1| 2025-06-28 선우경 1073
183091 오늘의 묵상 [06.28.토] 한상우 신부님 2025-06-28 강칠등 973
183096 이영근 신부님_“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.”(루카 2,51) 2025-06-28 최원석 933
18310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의미: 마음이 깨끗한 사람이 일상에서 ... 2025-06-28 김백봉7 1703
18311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열쇠를 받은 사람은 절대 멈추지 않는다 ... 2025-06-29 김백봉7 903
183131 양승국 신부님_가난을 범죄시하고 비참함으로 느끼게 사회에 맞서 투쟁합시다! 2025-06-30 최원석 1173
183135 6월 30일 월요일 / 카톡 신부 2025-06-30 강칠등 913
183142 성 토마스 사도 축일 |4| 2025-07-01 조재형 1013
183155 송영진 신부님_<살든지 죽든지 초연해지는 것이 믿음의 완성 단계입니다.> 2025-07-01 최원석 683
183157 오늘의 묵상 (07.01.화) 한상우 신부님 2025-07-01 강칠등 643
183166 오늘의 묵상 [07.02.수] 한상우 신부님 2025-07-02 강칠등 533
183179 7월 2일 _ 김건태 루카 신부님 2025-07-02 최원석 633
183181 이영근 신부님_“그들은 그분을 보고 저희 고장에서 떠나가 주십사고 청하 ... 2025-07-02 최원석 733
18319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교회 공동체 일치의 중심 “그리스도 예수님” |1| 2025-07-03 선우경 813
18319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음은 희망으로 버틸 때 비로소 열매 ... 2025-07-03 김백봉7 823
183196 오늘의 묵상 (07.03.목) 한상우 신부님 2025-07-03 강칠등 1003
1831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7.03) 2025-07-03 김중애 963
183208 [성 토마스 사도 축일] 2025-07-03 박영희 1043
183226 양승국 신부님_나그네를 따뜻이 맞이합시다! 2025-07-04 최원석 1463
183227 이영근 신부님_“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제물이 아니라 자비이다.”(마태 9, ... 2025-07-04 최원석 1243
1832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7.05) 2025-07-05 김중애 1173
183242 오늘의 묵상 (07.05.토) 한상우 신부님 2025-07-05 강칠등 16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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