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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2166 † 예수 수난 제7시간 (오후 11시 - 12시) -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... |1| 2023-02-17 장병찬 5410
102167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68. 영혼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자신 안에 ... |1| 2023-02-17 장병찬 6050
102168 ★★★★★† 67. 하느님 뜻 안의 행위와 기름의 비유 [천상의 책] / ... |1| 2023-02-17 장병찬 5120
102170 은 총 2023-02-18 이문섭 4100
102171 복된 성찰 시간 2023-02-18 김수정 7060
102172 † 예수님께서는 당신 대리자들인 사제들을 각별히 보호하신다. [파우스티나 ... |1| 2023-02-18 장병찬 3980
102173 † 23. 믿음을 가지고 고해소로 서둘러 갑시다. [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... |1| 2023-02-18 장병찬 4420
102174 † 예수 수난 제8시간 (오전 0시 - 1시) - 체포되신 예수님 / 교회 ... |1| 2023-02-18 장병찬 5700
102175 ★★★† 70. 하느님 뜻 안에 발해진 첫 ‘피앗’과 둘째 ‘피앗’ [천상 ... |1| 2023-02-18 장병찬 4440
102176 ★★★★★† 69. 하느님 뜻의 첫 자녀들을 보시며 미소를 지으시는 예수님 ... |1| 2023-02-18 장병찬 4720
102177 † 성모님의 중개로 세상에 대한 자비의 기간을 연장하셨다. [파우스티나 성 ... |1| 2023-02-19 장병찬 1,1650
102178 † 24. 중죄 안에 있다는 확신이 들지 않는 한, 성찬식을 거부하지 말라 ... |1| 2023-02-19 장병찬 5870
102179 † 예수 수난 제9시간 (오전 1시 - 2시) - 떼밀려 키드론 개울에 빠 ... |1| 2023-02-19 장병찬 4800
102181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71. '창조 피앗'과 '구원 피앗' 및 '하 ... |1| 2023-02-19 장병찬 6300
102182 † 주님의 뜻대로 하십시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2-20 장병찬 7610
102183 † 25. 모든 거룩한 미사는 영적, 물질적 은총을 가져다줍니다. [오상의 ... |1| 2023-02-20 장병찬 5420
102184 † 예수 수난 제10시간 (오전 2시 - 3시) - 한나스 앞으로 끌려가시 ... |1| 2023-02-20 장병찬 6650
102185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74. 땅에도 하느님 뜻이 군림하실 ‘셋째 피 ... |1| 2023-02-20 장병찬 8360
102189 † 내 자비를 신뢰하는 영혼은 행복하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... |1| 2023-02-21 장병찬 6230
102190 † 26. 당신만이 참된 하느님이시라고 선언하는 것이옵니다. [오상의 성 ... |1| 2023-02-21 장병찬 4780
102191 † 예수 수난 제11시간 (오전 3시 - 4시) -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 ... |1| 2023-02-21 장병찬 7740
102192 ★★★† 76. '셋째 피앗'은 '성화 피앗'이요 '마지막 피앗' [천상의 ... |1| 2023-02-21 장병찬 5460
102193 ★★★★★† 75. 하느님의 뜻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영혼 자신의 뜻을 ... |1| 2023-02-21 장병찬 6330
102194 † 낙태당한 영혼들을 위해 보속케 하신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 ... |1| 2023-02-22 장병찬 5010
102195 † 27. 사소한 일을 할 때도 하느님의 뜻에 부드럽게 순종하십시오. [오 ... |1| 2023-02-22 장병찬 9230
102196 † 예수 수난 제12시간 (오전 4시 - 5시) - 군사들 가운데 계신 예 ... |1| 2023-02-22 장병찬 3560
102197 ★★★† 77. 하느님의 뜻의 시대를 준비하는 역할 [천상의 책] / 교회 ... |1| 2023-02-22 장병찬 5560
102198 ★★★† 78. 하느님의 뜻을 땅으로 불러 자신 안에 사시게 할 첫 사람에 ... |1| 2023-02-22 장병찬 3660
102199 † 나는 하느님만으로 충분하기 때문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... |1| 2023-02-23 장병찬 5400
102200 † 28. 사랑은 주님께서 우리 모두를 심판하실 척도입니다. [오상의 성 ... |1| 2023-02-23 장병찬 43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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